산업부-환경부, ‘2013년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공동 개최
이 자리에는 산업부 김재홍 제1차관과 환경부 정연만 차관, 매일경제 장대환 회장, 수상기업 대표 및 유공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하였다.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은 산업부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서, 매년 녹색경영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을 발굴·선정하여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에는 개인 20명과 기업 및 단체 18곳을 선정하여 총 38점의 포상을 수여하였다.
* 정부포상 14점
- 동탑산업훈장(1), 산업포장(1), 대통령표창(5), 국무총리표창(7)
* 장관포상 24점
- 산업부장관표창(12), 환경부장관표창(12)
주요 포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유공자 부문 >
최고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은 30여 년간 폐기물·신재생·자원재활용 기술개발과 폐기물·폐열 적정 처리 등을 통해 자원순환 기반 구축에 기여한 대일개발(주) 김호석 회장이 수상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임현정 실장은 녹색경영 지표 개발, 녹색기업 지정제도 개선, 친환경상품 공공구매 확대 등을 통해 녹색경영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 기업·단체·제품 부문 >
기업부문 종합대상(대통령표창)을 수상한 기업은, 다양한 녹색금융 기법과 환경관련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친환경 금융기관으로서 모범적 역할을 수행한 (주)DGB금융지주다.
단체 부문에서는,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환경오염저감 관련 투자 확대를 통해 환경 지표를 개선하고, 녹색산업 육성 및 자원순환체계 고도화를 모범적으로 추진한 울산광역시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였다.
김재홍 산업부 제1차관은 유공자 부문, 정연만 환경부 차관은 기업·단체·제품 부문의 포상을 각각 전수하였다.
김재홍 차관은 축사를 통해 “과거 부차적 요소였던 환경적 가치가 기업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요소로 부상했다”고 강조하고 “변화의 물결 속에서 환경을 기회로 바라보는 기업가 정신을 갖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어려운 전력수급 상황에서 기업의 적극적 절전 동참에 감사를 표하고 정부는 산업계의 노력에 부응하여 녹색경영이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연만 차관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환경관리를 강화하는 등 환경경영에 대한 노력은 기업에 대한 소비자의 이미지 개선과 기업의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임을 강조했다.
환경부는 “녹색기업 지정제도, 환경정보공개제도, 환경기술개발 연구사업 등을 통해 기업의 환경친화적인 경영을 지원하고 국민과 함께 창의적이고 선도적인 환경정책들을 끊임없이 만들고 다듬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개요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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