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 만화정보센터에서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부천종합운동장 내 위치)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습관을 길러주는 만화 독서 지도교실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저학년 20명, 4학년부터 6학년까지 고학년 20명씩 총 40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하여 5일간 운영하는 만화 독서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만화독서교실은 인터넷, TV, 대중매체의 홍수 속에서 멀어진 독서에 대한 흥미를 어린이에게 친근한 고스트바둑왕, 그리스·로마 신화등을 통해 독서에 대한 의욕을 길러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아이들은 5일 동안 진행되는 수업을 통해 나온 결과물들을 가지고 8페이지 분량의 자기만의 개성적인 책을 만들 수 있어 자신감은 물론 뿌듯함을 느낄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 만화정보센터 관계자는 " 만화를 가지고 독서지도를 하다보니 아이들과 부모님께 호응이 좋아 이번부터 시범적으로 상3동 주민자치센터에 동일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8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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