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시니어 공공외교단’ 선발
선발자들의 평균연령은 61.5세이며, 남성 16명, 여성 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선발된 시니어들은 풍부한 국제 업무 및 봉사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공공외교단’ 1기로서 사이버 상 국내외 민간인·민간단체에게 자문 제공, 한국 방문 외국인에 대한 문화탐방 가이드, 주한 외국인 대상 한국 소개 활동 등 공공외교 활동을 직접 기획·시행하게 된다.
선발자들은 전직 기업 주재원, 교수, 번역가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금번 공모는 신정부 국정과제인 ‘국민 참여형 공공외교’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써 외교부는 앞으로도 시니어들이 지혜와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계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전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공외교 사업을 발굴·시행하여 ‘세계가 신뢰하는 매력한국’ 비전 실현에 우리 국민들의 우수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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