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M ‘트루콜링’ 2시즌 방영
『트루콜링』은 억울하게 죽은 이들의 초자연적인 목소리를 듣고, 그들이 죽기 전 시점으로 돌아가 억울한 살인을 미리 막는 의대지망생 여주인공 ‘트루’의 활약상을 그린 색다른 타입의 범죄 액션 드라마. ‘20세기 폭스사’에서 제작·배급한 시리즈로, 2003년 말부터 미국 Fox TV를 통해 방영되었으며, 2시즌은 6부작으로 제작되어 2005년 4월부터 방영되었다.
이 시리즈의 매력은 빠른 편집을 이용한 속도감과 분초를 다투는 박진감. 『트루콜링』은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사건발생 12시간 전 시점으로 돌아가 사건을 해결하는 독특한 설정의 범죄 수사물로, 범죄 수사물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두번째 시즌에서는 죽음의 운명을 거스르지 못하도록 ‘트루’의 임무를 방해하는 ‘잭’이라는 미스터리한 인물이 부각되면서 그들의 갈등구조가 스토리의 또다른 핵심을 이룬다. 그뿐 아니라 어머니가 가지고 있던 신비한 능력을 우연히 물려받은 줄 알고 있는 ‘트루’ 외에 다른 가족 구성원의 숨겨진 능력과 임무가 드러나면서 베일에 가려져 있던 가족의 비밀이 새롭게 밝혀진다.
청춘스타 ‘엘리자 더쉬쿠’가 분한 여주인공 ‘트루’는 고전적 외모를 지녔지만 액션을 통한 강한 여전사 이미지에 섹시함까지 갖추고, 의대지망생 다운 해박한 의학지식과 빠른 판단력, 정의감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매력적인 캐릭터.
매력적인 ‘트루’의 이미지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엘리자 더쉬쿠’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잠재력 있는 여배우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엘리자 더쉬쿠’는 영화 <브링 잇 온>에서 섹시한 치어리더로 분해 국내 팬들에게 낯익다. 미국에서는 영화 <트루 라이즈>에서 주인공 ‘아놀드 슈왈츠네거’의 딸 역을 맡는 등 아역부터 연기를 시작했으며, 인기 TV시리즈 <버피와 뱀파이어>에서 주인공 ‘버피’와 대립하는 악녀 뱀파이어 사냥꾼 ‘페이스’ 역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또한 그녀는 『트루콜링』으로 SF, 환타지 부문의 아카데미 격인 새턴 어워즈에서 2004년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연기력까지 인정받았다.
또다른 주인공으로 시리즈 <베버리힐즈 아이들>의 ‘브랜든’ 역으로 청춘의 우상으로 떠오른 ‘제이슨 프리슬리’가 출연해 더욱 눈길을 끈다. 그는 ‘트루’의 활약을 방해하는 미스터리한 동료 ‘잭 하퍼’ 역으로 분해 ‘트루’와 갈등을 겪는다.
또한 ‘트루’와 형제 자매인 도박광 ‘해리슨’, 마약을 하는 변호사 ‘메레디스’ 등 독특한 설정의 캐릭터가 매력적이다. 특히 ‘해리슨’은 항상 말썽을 부리는 트러블 메이커이지만 미소년 같은 외모와 로맨틱한 성격 때문에 여성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해리슨’ 역을 맡은 신인배우 ‘숀 리브스’는 이 시리즈를 통해 연기력과 함께 성장 가능성을 인정 받아 차세대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밖에도 <캐치 미 이프 유 캔>, <뷰티풀> 등에 출연한 ‘메레디스’ 역의 ‘제시카 콜린스’, <처녀 자살 소동>, <데스티네이션2>의 ‘에이 제이 쿡’ 등 실력파 배우들이 함께 출연한다. 또한 재치 넘치는 유명 코미디언 ‘자크 갈리피아나키스’가 시체공시소의 관리인으로 출연해 극에 재미를 더한다.
『트루콜링』은 유명 TV시리즈 <히치하이커>를 제작한 영화제작자 ‘필립 노이스’(Phillip Noyce)를 비롯한 유명감독들이 감독하고, 20세기 폭스사와 프로듀서 겸 작가인 ‘존 하몬 펠드만’(Jon Harmon Feldman)이 제작했다. ‘존 하몬 펠드만’은 <도슨의 청춘일기>와 국내에서는 <케빈은 12살> 등으로 알려진 의 제작자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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