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세이브존 '도전! 전국 최저가전’ 진행

- 스페셜 브랜드데이 행사로 최대 80% 할인

- 아이부터 어른까지 여름 패션 필수 아이템 파격가 제공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3-07-04 09:28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은 7월 9일(화)까지 ‘도전! 전국 최저가전’을 통해 다양한 상품 할인과 브랜드데이, 한정특가전 등 대대적인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100대 브랜드 특가전’을 열어 인기 영캐주얼 브랜드 미센스와 탑걸의 티셔츠를 1만원, 크로커다일과 벤호건의 티셔츠를 각각 2만원, 3만9000원의 할인가에 판매한다. 유명 비치웨어 브랜드 아레나는 ‘여름 스페셜 기획전’을 통해 여성 비키니와 비치 반바지를 각각 1만9000원에 선보인다. 함께 진행하는 ‘여름 스타일 특가대전’에서는 유니온베이의 브이넥티셔츠와 스커트를 각각 5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부천점은 ‘우수 협력업체 특가전’을 열어 남성 캐주얼 브랜드 아날도바시니의 전품목을 3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판매하고, 반바지를 100점 한정으로 1천원의 파격가에 제공한다. ‘란제리 최저가 기획전’에서는 이너웨어 브랜드 엘르이너의 슬립을 9000원, 비비안의 속옷 세트를 2만5000원에 선보인다. 그 밖에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은 브랜드데이를 열어 전품목을 70% 할인한다.

경기 성남점은 1년에 단 한번뿐인 정기 세일을 열어 올리비아로렌, 아날도바시니, 나이키 등 인기 브랜드들을 최대 70% 할인한다. 유명 제화브랜드 미소페는 신사화와 숙녀화를 각각 4만9천원, 6만9천원에 판매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에코로바는 티셔츠와 반바지를 3만9천원 이하에 제공한다. 대표 비치웨어 브랜드 레노마와 피에르가르뎅은 라이벌전을 기획하여 전품목 70%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고객들을 찾아가고 10만원 이상 구매 시 비치백을 선물로 증정한다.

경기 광명점은 ‘이월 상품전’을 통해 국내 대표 스포츠브랜드 프로스펙스를 최대 70% 할인하고 아동용 크록스 샌들을 2만원, 워킹화를 3만9000원에 제공한다. ‘인기 3대 브랜드전’에서는 피에르가르뎅의 아동 수영복을 1만원, 캐주얼웨어 브랜드 에드윈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3000원에 판매한다. 여성의류 브랜드 올바니와 ab.plus, 패스타임뉴욕은 ‘1만원 균일가전’을 기획하여 티셔츠와 팬츠를 각각 1만원의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화정점은 ‘인기 브랜드 빅세일전’을 마련하여 숙녀의류 브랜드 쏠레지아의 블라우스와 원피스를 2만9000원에 판매한다. 인기 캐주얼브랜드 인터크루는 특가전을 열고 전품목을 7000원 이하의 파격가에 제공한다. ‘유명 브랜드 최저가전’에서는 인기 제화 브랜드 에스콰이어의 전품목을 40%, 아동복 브랜드 컬리수의 전품목을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5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도전! 전국 최저가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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