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인터넷 스타트업 육성 정책 추진

서울--(뉴스와이어)--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는 7월 4일(목) D.CAMP(은행권청년창업재단 기업가정신센터)에서 ‘인터넷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얼라이언스’ 발족식과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 2013’ 출범식을 개최하고 창조경제 실현의 핵심경제 주체인 유망 인터넷 스타트업 발굴에 적극 나서기로 하였다.

‘인터넷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얼라이언스’(이하 얼라이언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망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하고 글로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 인터넷 선도기업, 투자기관, 창업보육기관, 관련 협회와 미디어 등 총 47개 공공·민간 기관이 참여하여 인터넷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인터넷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얼라이언스 참여기관>

(정부·공공기관)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 선도기업) NHN, Daum, SK커뮤니케이션즈, SKT, KT, 카카오

(투자기관) 한국벤처투자, DFJ Athena, DSC인베스트먼트, NHN인베스트먼트, 본엔젤스, 사이버에이전트벤처스, 소프트뱅크벤
처스, 슈프리마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캐피탈, 캡스톤파트너스,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퀄컴벤처스

(민간·공공 창업보육기관) Dotname(Founders Camp), KT에코노베이션, SK플래닛, 강원대학교 강원창업보육센터, 건국대학교
벤처창업지원센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고벤처포럼, 네오플라이,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동의대학교 창업보육센터, 목원대학교 창업진흥센터,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삼성SDS ‘sGen Eco Network’, 서울벤처인큐베이터, 숭실대학교 벤처중소기업센터, 안산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앱센터, 연세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용신시디지털산업진흥원, 은행권청년창업재단 D.CAMP, 인천정보산업진흥원,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중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 투썬벤처파트너스, 한양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인터넷 관련 협회 및 미디어)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비석세스(beSUCCESS)

이날 행사에서는 미래부 최문기 장관, NHN 김상헌 대표, 한국벤처투자 정유신 대표가 참여기관을 대표해 협력약정서에 서명하고 얼라이언스의 공식 발족을 선포하였다.

얼라이언스는 향후 운영위원회를 열어 사무국을 구성하고 서비스 개발·사업화 지원, 글로벌 진출 및 투자유치 지원, 창업·기술 교육 및 세미나 연계 운영 등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인터넷 선도기업은 각 사가 보유한 서비스 개발·상용화 인프라 지원, 기술·마케팅 전문가 멘토링, 해외지사 등을 활용한 스타트업의 해외 전략거점 구축 등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진출에 필요한 노하우를 적극 전수할 계획이다.

특히 NHN은 얼라이언스의 원활한 운영과 효율적인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향후 5년간 1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한편 얼라이언스 참여 투자기관은 창업보육 중인 스타트업에게 보다 많은 투자유치의 기회 제공과 함께 경영 멘토링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미래부는 금년 중 Plug&Play TechCenter 등 글로벌 인큐베이팅 기관과 연계한 인턴쉽 프로그램 신설, 실리콘밸리 투자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스타트업의 해외 현지화 및 투자유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얼라이언스 협력약정서 체결 이후에는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 2013’ 출범식이 이어졌다.

글로벌 K-스타트업은 인터넷 서비스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창업·사업화, 투자유치 및 글로벌 진출까지 일련의 프로세스를 연계 지원하는 공모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총 428개 스타트업 팀이 고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심사를 통해 모두 35개 우수 스타트업 팀을 선정하였다.

※ ’12년 추진실적(29개팀 지원) : 23개팀 창업 및 18개 서비스 상용화, 43억원 투자유치

이 날 출범식에서는 미래부 최문기 장관, 한국인터넷진흥원 이기주 원장, 스콧 와이트먼(Scott Wightman) 주한 영국대사, 구글코리아 염동훈 대표 등 관계기관 대표와 35개 스타트업 팀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대장정의 서막을 알리고 성공을 염원하는 세러모니를 펼쳤다.

35개 선정팀은 운영비와 KT, NHN 등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개발 인프라 및 기술지원, 전문개발자·투자자 1:1 멘토링, 지적재산권 출원비용 등을 지원받게 되며 우수 10개팀에는 시상과 함께 총 2억 8천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지급하고, 엔젤·VC 대상 투자설명회 등 투자유치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11월에는 구글과 연계하여 런던, 실리콘밸리 등 현지에서 글로벌 기업·투자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IR(Investment Relationship)을 실시할 계획이며 올해에는 런던 진출시 영국 정부가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와 각종 편의를 제공할 예정으로 양국간의 상호협력과 교류가 더욱 증진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미래부는 이날 행사에서 인터넷 기반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인터넷 스타트업 육성 방안’을 발표하고 인터넷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인터넷 스타트업 지원체계 구축 △인터넷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강화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글로벌 창업인재 양성 등 4대 중점분야 및 9대 추진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미래부는 인터넷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고 인터넷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인사말에서 “우리의 스타트업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세계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여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47개 기관이 하나가 되어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서 글로벌 진출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얼라이언스에 대해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모델이자 선도기업과 스타트업간의 상생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35개 글로벌 K-스타트업 선발팀에게는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변함없는 열정으로 글로벌 무대로 비상하기를 기원한다”며 역동적인 대한민국 인터넷 생태계의 밑거름이 되어 주기를 당부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msit.go.kr/web/main/main.do

연락처

미래창조과학부
인터넷정책과
장두원
02-2110-2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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