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청소년 아르바이트 현장도우미 지원사업 시범실시
* 청소년(15세~19세) 취업증가 : ’09년 178천명 → ’12년 231천명
* ’13년 겨울방학 청소년 아르바이트 감독결과 대다수 업소(85.8%) 관련법 위반
이에 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는 청소년 근로의 부당처우에 대한 적극적인 근로권익 구제를 위해 현장 인력을 지원한다.
그간 청소년사이버상담과 문자상담을 통해 근로상담을 실시해 왔으나 실제로 구제받는 사례가 많지 않은 점을 감안하여, 사회경험이 부족한 청소년들이 복잡한 신고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권리를 구제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 아르바이트 현장도우미(일명 해피워크 매니저)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 청소년 아르바이트 현장도우미 지원은 시범사업으로 올해 말까지 서울·경기 수도권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팀장급 1명을 포함하여 6명이 활동
해피워크 매니저는 취업지원(진로상담), 근로계약서 작성지원, 면접동행, 피해신고 지원 등 일대일 밀착상담을 통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피워크 매니저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청소년은 누구든지 간단한 문자상담(#1388)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여성가족부 윤효식 청소년정책관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근로환경에서 정당한 대우를 받으면서 사회진출의 긍정적 첫 단추를 채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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