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즐거움을 제공하는 온라인 게임 기업 그라비티(대표이사 윤웅진, www.gravity.co.kr)는 올해 말 넷마블 재팬 사이트를 통해 ‘라그나로크 TCG(Trading Card Game)’의 일본 서비스를 런칭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그나로크 TCG’는 인기 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모티브로 제작된 신개념 대전형 온라인 카드 게임으로, 일본 TCG 시장을 겨냥해서 야심 차게 개발된 게임이다. 그라비티는 작년 6월 ‘야후!코리아(대표 이승일)’와 ‘라그나로크 TCG’의 개발 계약을 맺은 후 올해 5월부터 ‘라그나로크 TCG’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진행한 바 있으며, ‘라그나로크 TCG’는 이미 국내에서도 라그나로크 매니아 층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라그나로크 매니아들은 ‘라그나로크 TCG’를 통해 라그나로크 온라인에 등장하는 다양하고 깜찍한 캐릭터들과 몬스터들을 만나는 재미를 느껴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라그나로크 TCG 카드들을 모아 자신만의 게임 전략도 짤 수 있다. 현재 일본에서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많은 매니아 층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MMORPG인 만큼, 그라비티는 일본에서의 라그나로크 TCG 서비스 또한 일본 유저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라그나로크 TCG’ 일본 진출은 글로벌 네트웤을 통한 해외 서비스 진출은 ‘야후!코리아가, 게임 개발과 현지화 작업은 개발사인 ‘제오닉스(공동대표 권영욱, 이상헌)’가, ‘넷마블 재팬’ 사이트에서의 ‘라그나로크 TCG’ 일본 서비스는 CJ 인터넷 재팬(대표 노병열, 이하 CJ)을 통해 진행된다. 그라비티는 원 저작권자로서 ‘라그나로크 TCG’의 최종 검수와 해외 서비스 진출을 총괄하게 된다.

그라비티 윤웅진 대표는 “기존의 TCG는 동일한 테마의 카드를 갖고 있는 상대를 직접 만나야만 게임을 할 수 있었지만, ‘라그나로크 TCG’는 이러한 공간적 제약을 없앰으로써 전 세계 어디에서나 유저들이 귀여운 라그나로크 TCG 카드도 수집하고 게임도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TCG 시장의 강국인 일본 진출을 통해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TCG 사업의 규모를 성장시켰을 뿐 아니라, 라그나로크의 강력한 원소스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 전략 또한 한 단계 진화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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