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장애인용 휠체어리프트 시승행사를 8월 5일 오후3시에 5호선 광화문역에서 실시한다.( 세종문화회관 방향 출구(1, 8번) 지하2층 대합실)

시승행사에는 장애인단체, 승강기 검사기관, 지하철 운영기관 등이 참석하여 휠체어리프트를 직접 탑승하고 성능과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승행사를 실시하는 휠체어리프트는 운영중인 1~8호선 262개 정거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01년부터 확충하고 있는 승강편의시설 중 지상에서 대합실을 거쳐 승강장으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를 보도폭 협소, 승강장폭 협소, 기존 구조물 특성 등으로 인하여 설치할 수 없거나 엘리베이터가 2006년 이후 민간 및 타사업에서 설치되는 곳 등에 설치할 97대 중 먼저 설치한 휠체어리프트이다.

이 기종은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격하중을 높이고 탑승을 하는 카도 크게 제작하였으며( - 정격하중 : 225㎏ → 300㎏ - 카 규 격 : 폭760㎜×길이1050㎜ → 폭800㎜×길이1250㎜ ) 카의 전면에 추락을 방지할 수 있는 정지턱(스토퍼)을 설치하여 전동휠체어의 급출발이나 오작동으로 인한 추락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출발 전에 안전보호대가 자동으로 작동되어 휠체어리프트 운행 도중 탑승자가 카를 이탈하여 추락하지 않도록 하는 등 안전장치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어 전동스쿠터등을 이용하는 장애인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서울시는 금번 시승행사를 통하여 휠체어리프트가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임을 널리 알리고 지하철을 운영하고 있는 지하철공사와 도시철도공사에 시설을 인계하여 장애인이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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