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여름철 감염병 예방위해 특별 방역활동 강화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본격적인 더위와 장마철을 맞아 모기 등 위생해충 방제와 각종 수인성 매개질환 감염병 발생과 부산지역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비율이 전체모기의 50%이상 분류되어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도내 23개 시·군 25개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시·군 보유 방역장비를 총동원해 상습수해지역 및 가축매몰지역 등 취약지를 대상으로 다시 한번 특별방역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7월 8일(월)부터 8월 2일(금)까지 4주간을 ‘여름철 특별 방역 활동기간’으로 정하고, 현재 주 3회 이상 실시하고 있는 방역소독을 상습수해지역, 집단가축시설, 관광지, 가축매몰지 주변마을 등 취약지역 490개소에 집중적으로 매일 1회 이상 방역소독을 실시하기로 했다.

우선, 시군별 보건소 감염병기동방역반을 재점검하여 기 파악된 상습 수해지역과 가축매몰지역 등 취약지 등에 사전 방역 예찰활동을 강화하여 신속 출동 태세를 확인한다.

방역과 예방에 필요한 살충·살균 소독 약품, 손 소독제, 피부연고 등을 사전 확보·비축하는 한편, 병의원, 약국, 학교 등 질병정보모니터 1,791개소에 대해서는 수인성 감염병 발생시 즉시 해당 시군 보건소에 신고토록 당부했다

아울러, 도민들이 감염병 없는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6대 건강수칙’ 등 각종 홍보자료, 손소독제, 표백제를 배포하고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 ~ 만12세 아동은 표준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받도록 하는 등 홍보 활동도 적극 펼쳐 나가기로 했다.

경상북도 이원경 보건정책과장은 “도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손 씻기 생활화, 끓인 물 마시기, 음식 익혀먹기 등 기본적인 건강한 여름나기 생활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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