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올해 인공어초 시설사업 본격 착수
올해 인공어초 시설사업은 ▲여수 초도, 고흥 여호, 완도 금곡, 신안 신의·능산 해역에 사각어초 1천800개 ▲장흥 대대구도, 무안 성내, 진도 죽도 해역에 방갈로형 936개 ▲신안 등 기타 해역에 점보형강제 및 인공어초복합체 19개로 지난 6월 말부터 어초 제작에 들어갔다.
전남도는 1971년부터 인공어초 시설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도내 해역 4만4천여ha에 28만 6천 개를 시설했다.
전남도는 또 인공어촌 시설에만 그치지 않고 체계적 사후관리를 위해 매년 어초 어장관리사업을 추진, 어초시설 상태 등을 조사해 보수·보강을 실시하고 어초 주변에 걸린 폐어망과 폐그물 등 침적물을 제거하는 등 어초 기능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갑준 전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앞으로도 지역별·어장별 특성을 고려해 어초시설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인공어초 효과 극대화를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수산자원을 증대시키고 어업인 소득도 높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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