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CG활용프로젝트 지원사업 본격화
이번 사업은 광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지원한다.
이번에 지원하는 프로젝트는 애니메이션 제작 분야 (주)오콘(대표 김일호)의 ‘디보와 친구들’, 모바일게임 제작 분야 (주)위치스(대표 고미아)의 ‘싸일런스 오브 레전드’다.
이들 업체는 지난 5월 사업공모를 통해 1차 프리젠테이션 평가와 2차 현장실사 등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올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글로벌CGI제작센터에 입주해 스튜디오와 CG장비 활용, 7억원의 제작지원금을 받게 된다.
(주)오콘은 ‘뽀통령’으로 알려진 3D 애니메이션 TV시리즈 ‘뽀롱뽀롱 뽀로로’ 애니메이션을 탄생시킨 제작사다. ‘디보와 친구들’은 기존 ‘선물공룡 디보’에 나오는 주인공 캐릭터들을 어린이(SD버전) 모습으로 디자인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제작할 예정이다.
작품은 엉뚱한 생각을 잘 하고 호기심도 많은 주인공 ‘디보’가 물건을 갖고 실컷 놀아본 후 물건의 올바른 쓰임새와 사용하는 직업, 나아가 세상의 구조에 대해 배워나가는 내용이다.
특히 (주)오콘은 타 지역 업체이지만 광주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프로젝트 제작과 사후활용 분야의 전문인력 고용창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주)위치스(대표 고미아)는 세계적 위인들을 게임의 소재로 활용한 카드게임으로, RPG(Role Playing Game/역할분담놀이) 대전 형태로 이루어지는 전투시스템 게임인 ‘싸일런스 오브 레전드’를 제작한다.
한편, 광주시는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영상, 애니메이션, 게임 등 문화콘텐츠 제작에 이용되는 CG활용프로젝트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 2005년부터 해마다 2개 업체를 선정해서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선정된 극장용 3D 애니메이션 ‘히어로즈 3D’와 3D 온라인게임 ‘소울 나이트’는 오는 8월말까지 완료를 목표로 제작 중이다.
오순철 문화산업과장은 “박근혜정부 국정과제인 5대 킬러콘텐츠(애니메이션/캐릭터, 음악, 영화, 뮤지컬, 게임)집중 육성과 연계해 지역내에서 문화기업 유치와 고용창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고부가 콘텐츠산업인 CG활용프로젝트를 내실있게 지원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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