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중소 수출기업 AEO 공인획득이 쉬워진다”

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백운찬)은 6.28(금) 중소 수출기업의 AEO 공인획득을 상시 지원하기 위하여 ‘2014년도 중소 수출기업 AEO 공인획득 지원계획’을 공고하였다.

“중소 수출기업 AEO 공인획득 지원사업”이란 대기업에 비해 인력 및 자금 여건이 부족하여 공인획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공인획득에 필요한 일부 비용(컨설팅 및 교육)을 정부가 보조하는 사업으로서, 2011년 최초로 시행되어 현재까지 중소 수출기업 48개와 중소 물류업체 122개 등 170개 업체가 지원 업체로 선정되었다.

지원내용으로서는 공인 컨설팅 비용의 80%(수출업체 최대 2,240만원, 물류업체 최대 1,000만원) 및 교육비(업체당 60만원)를 지원하고 있다.

금번 지원사업 모집계획은 보다 많은 중소 수출기업이 한·중 AEO MRA 체결 등으로 인한 상대국 통관 간소화 혜택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즉, 그동안 연말에 공고하던 지원계획을 미리 공고하고 상시모집체계로 전환함으로써 많은 중소 수출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고, 신청업체 마다 중소 수출기업 “심사지원팀”을 1:1 맞춤형으로 지정하여 공인 준비단계부터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공인지원방안을 마련하였고, 공인기준에 대한 개선의견 등 현장의 아이디어를 모집·시행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금번 모집 신청기간은 2013. 7. 1부터 12. 31까지이고 가까운 서울, 부산, 인천, 대구, 광주, 평택 등 본부세관 심사부서에서 접수를 담당하고 있으며, 신청한 업체들에 대해 내년 1월에 2014년 지원대상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심사정책과
042-481-7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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