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미래전략 수립·공유 등을 위한 간부 워크숍 개최
관세청은 국정과제 등 새로운 국정현안과 FTA 확산 등 급변하는 국제무역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관세청의 기능과 역할을 새로이 정립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여, 관세청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청사진을 제시하고 全 간부들의 토론과 의견 수렴을 거쳐 미래전략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 ▲ 식품안전 강국 구현을 위한 수입 먹을거리 안전 강화, ▲ 세수 확보를 통한 국가 재정 지원, ▲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체계적 육성 지원, ▲ 국민건강·사회안전 확보를 위한 관세국경관리 방안 등 국정과제와 연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였으며, 이와 함께 국정현안과 관련하여 하반기에 시급히 처리해야 할 중점 추진사항에 대한 계획도 점검하였다.
청장을 포함한 全 간부들은 자발적으로 밤 늦은 시간까지 산적한 국정현안과 관세청의 미래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휴일인 다음날까지 계속 이어진 토의결과 발표와 질의·응답 등을 통해 관세청의 ‘일하는 조직문화’ 정착·확산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새 정부 국정운영 기조의 확산·공유를 위해 고려대 안문석 석좌교수의 ‘정부 3.0’ 특강을 마련하였고, 이를 통해, 간부들은 정보개방·공유·협업 등 ‘정부 3.0’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이를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관세청은, 이번 워크숍이 간부들은 물론 관세청 全 직원이 미래전략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아울러, 수립된 미래전략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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