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재능평가인증 ‘토트’, 핫 썸머 오디션 캠핑 플래쉬몹 진행

뉴스 제공

2013-07-07 10:16

서울--(뉴스와이어)--㈜오디션월드네트워크에서 27일 제1회 대한민국 재능평가인증 ‘토트(Test Of Talent)’ 오디션 런칭 전에 ‘HOT Summer Audition Camping(핫 썸머 오디션 캠핑)’이라는 주제로 김포공항 롯데몰에서 플래쉬몹을 진행했다.

이번 ‘HOT Summer Audition Camping(핫 썸머 오디션 캠핑)’ 플래쉬몹은 앞으로 진행될 ‘토트’ 오디션 평가에 앞서, 캐릭터 가면을 쓴 심사위원이 주말 나들이를 나온 가족대상 직접 도심속의 오디션을 진행해,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대한민국의 100만 재능을 응원하는 오디션월드네트워크는 ‘HOT Summer Audition Camping(핫 썸머 오디션 캠핑)’이라는 주제로 더운 여름 재능을 가진 모든 가족들을 응원했다. 참가한 시민들은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보컬, 연기, 댄스로 참여해 자신의 기량을 뽐냈다. 특히 3세~5세의 어린이들이 막 춤 등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

7월 27일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제 1회 토트 오디션은 토트 홈페이지(www.testoftalent.com)에서 신청 가능하며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응시료 대신 재능지원금 2만원을 내면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후에는 오디션 불참자를 막기 위한 사전 확인 절차가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개별 신청자에 앞서 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학과, 연기학과, 댄스학과, 네트워크 학원 등의 단체 지원자를 모집하기 위한 사전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개별 및 단체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토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디션월드네트워크 관계자는 “토트는 여타 오디션과 달리 10분이 넘는 시간 동안 전문 심사위원들로부터 자신의 장점과 개발해야 될 사항에 대해 코멘트를 받기 때문에 본인의 장단점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라며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응시생들이 재능을 객관적으로 평가 받아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오디션월드네트워크 개요
AWN은 재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아티스트의 형평성과 질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객관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교수, 학부모, 비평가, 엔터테인먼트사, 지원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각 관련 기관의 요구를 파악하는 등 혁신적인 문화예술 분야의 서비스 개발에 힘쓰고 있는 기관이다. 오디션 테스트의 트렌드를 보다 객관적인 재능평가인증 시스템으로 변환하여 전 세계적으로 문화, 예술 분야의 수많은 아티스트를 발굴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www.testoftalen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