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중소기업 지원인력 양성에 구슬땀

- 기계정비·용접실무 등 5개 과정 100명 전문기능인력 양성, 취업지원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난 4월부터 수요자 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인 ‘2013 비즈-브릿지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6월 현재, 교육훈련생의 열띤 참여 속에 무더위도 잊은 채 기능인의 꿈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불사르고 있다.

2013년에는 중소기업 현장의 기술인력 실수요를 반영한 5개 훈련과정을 선정하여 도내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기능대학 포함) 4개소에서 훈련(4 ~ 12월)을 실시 중이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100명의 기능 인력을 양성하여 취업을 지원할 계획으로, 각 과정별 3개월의 훈련기간 동안 교육생에게는 월 25만원 ~ 31만 6천원의 훈련수당을 지원(실업급여 수급자는 제외)하고 있다.

2013년에는 총 5개 훈련과정 중 상반기에 용접실무 등 3개 과정 교육을 실시 중이며, 하반기 실시예정인 정밀기계 가공기술 등 2개 훈련과정에 대해서는 현재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에서 훈련생을 모집 중이다.

비즈-브릿지 사업은 기업(Business)과 가교(Bridge)의 합성어로서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산(채용약정)·학(훈련)·관(재정지원)이 연계하여 중소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업맞춤형 기능인력 양성’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2010년부터 4년째 실시해 오고 있다.

3년간 25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평균 이수율 84%)하여 85%의 취업 실적을 올려 훈련생뿐만 아니라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에도 인기 있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상북도 이범용 기업노사지원과장은 비즈-브릿지사업은 훈련생에게 현장 실무용 기술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중소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뒷받침할 현장 기술인력 양성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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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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