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술교육원, 하반기 무료직업훈련생 2022명 모집
- 수강료, 교재비, 실습비 무료…기업체와 채용 약정을 통해 맞춤형교육 실시
- 준고령자·청장년과정 등 지원가능 연령 상·하한선 폐지하고 학과 선택 폭도 넓혀
- 정원 30%는 저소득층 우선선발, 외국인·결혼이민자에게도 기회 확대
서울시 기술교육원은 서울시민의 재취업과 평생교육을 지원하는 실습위주 무료 훈련기관으로, 특히 수료 후 취업과 바로 연결 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준고령자 등 단기과정 내 일부과정 지원가능 연령 상·하한선 폐지, 학과 선택 폭 넓혀
특히 그동안 만 50세 이상으로 제한했던 준고령자과정, 만18세 이상 50세미만으로 제한했던 청장년과정에 대한 지원가능 연령 상·하한선을 폐지해 시민 누구나 원하는 기술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단, 기존 단기과정 중 여성과정(만 15세 이상 서울시민 여성)과 재직자능력향상과정(만 18세 이상 훈련분야 관련 업체 재직자)은 특성화과정으로 과정명을 변경하고 지원기준은 기존 과정과 동일하게 운영한다.
정원 30%는 저소득층 우선선발, 외국인·결혼이민자에게도 기회 확대
또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권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의한 보호대상자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취업보호대상자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한 사회복지시설의 수용자 △5·18 민주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한 5·18민주유공자 우선선발과 입학정원의 30%를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을 우선 선발해 저소득층의 자립기반 구축을 지원한다.
수강료, 교재비, 실습비 무료, 기업체와 채용약정을 통해 맞춤형교육 실시
서울시 기술교육원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수강료, 교재비, 실습비 등 교육훈련비를 무료로 지원받게 되고, 자격증 취득과 더불어 취업 및 창업 지원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업과 채용 약정을 체결하고 기업이 원하는 커리큘럼에 따라 집중적인 교육을 실시해 수료 즉시 투입될 수 있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직업훈련을 받고자 하는 서울시민은 구비서류를 갖춰, 각 기술교육원을 방문하거나 기술교육원 홈페이지에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기타 모집 및 선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120 다산콜센터 또는 각 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엄연숙 서울시 일자리정책과장은 “기업체가 요구하는 현장중심 교육으로 졸업 후 산업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하고 직업역량교육을 통해 기술적·인간적 판단력을 고루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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