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지역 중소기업 중 ‘스타·월드스타기업’ 선정
금년도는 스타기업 육성사업의 3단계(‘13~15년) 사업기간의 시발점으로 기존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중소기업 희망사다리 구축을 위해 기업규모/성장단계별로 구분하여 ‘스타기업과 월드스타기업 육성사업’을 이원화하여 추진한다.
2013년 신규로 선정된 스타기업은 ‘정전용량방식 모바일용 ITO 필름 생산기업’인 (주)맥스필름(대표 배종오, 50세), ‘지역의 대표적인 뿌리산업 기업’인 (주)영풍열처리(대표 권숙철, 53세), ‘첨단용접 설비기업’인 (주)신독엔지니어링(대표 박종안, 58세) 등 우수 기술력과 성장성을 겸비한 기업들이 선정되었다.
월드스타기업은 ‘국내 갠트리로봇 시장점유율 1위’인 (주)맥스로텍(대표 김인환, 46세) 등 지역 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강소기업들이 선정되었다.
특히 올해는 (주)씨엠아이글로벌, (주)영일엔지니어링, (주)알에이 등 여성기업인이 대표인 3개사가 스타기업으로 선정됨으로써, 여성기업인들이 어려운 기업 현장 속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선정된 13개 기업의 산업별 분류를 보면, 기계·소재 관련 산업군에서 8개 기업, 섬유·화학산업군에서 2개 기업, 전자·통신군에서 2개 기업 그리고 바이오 및 기타분야 산업군에 1개 기업이 선정되어 지역의 전통산업인 기계·소재분야에서 다수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선정된 스타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146억원으로써, 평균 근로자수는 52명으로 나타났으며, 월드스타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637억원, 평균 근로자수는 155명 정도이다.
금년도 스타/월드스타기업은 지난 4. 9일 선정계획을 공고한 후, 스타기업은 34개 기업이 신청서를 제출함으로써 3.4대 1의 경쟁률을 월드스타기업은 10개 기업이 신청서를 제출함으로써 3.3대 1의 경쟁률이 나타났다. 신청기업에 대한 요건심사 및 재무건전성 평가, 발표평가, 현장확인 및 검증, 기업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서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특히, 금년도 처음 실시된 발표평가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3개 분과별 위원회에서 기업의 대표(또는 총괄책임자)가 직접 참석한 가운데 기업현황 설명과 질의응답을 실시하는 등 기술개발력과 미래 성장가능성에 대한 심층적인 심사를 했다.
이번에 선정된 스타기업/월드스타기업은 향후 3년간 대구시의 스타기업 육성사업의 경영진단 컨설팅사업 등 직접 지원과 더불어 ①각종 정책 및 시설자금 이자금리 우대 ②R&D 및 마케팅 우수인력 ③육성전담기관의 기업지원 프로그램 우대 등 연계 지원을 받게 뙨다.
특히 육성전담기관의 우수 연구원을 PM(Project Manager)으로 지정받아 기술개발 지원은 물론 지역 단위 및 중앙정부의 R&D 공모사업 신청 등의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되고, 더구나 월드스타기업으로서 우수한 실적을 나타낼 경우에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월드클래스(World Class) 300기업’으로 성장할 때까지 추가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안국중 대구시 경제통상국장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116개의 스타기업을 선정·지원하여 왔으며, 이번에 선정된 스타기업 및 금년도에 처음 선정된 월드스타기업에 대해서는 7월 11일 지정서 수여를 시작으로 기업별 종합경영진단 컨설팅을 거친 후 개별 기업실정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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