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자체, 선불교통카드 도입 11월 시행
울산시에 따르면 오는 7월 9일(화) 대전 KORAIL 대강당에서 울산광역시, 국토교통부,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한국철도공사, 한국도로공사 등이 교통카드 전국 호환 추진 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One Card, All Pass 체험 게이트’를 통해 하반기(11월) 국민들에 보급될 예정인 ‘전국호환 교통카드’(시연용)로 버스·지하철·철도·고속도로 요금 지불을 미리 체험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4일 경기도를 시발점으로, 교통카드 전국호환을 위한 릴레이 협약의 일환으로, 국민들의 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해 교통카드 전국호환 정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여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국토교통부와 7개 광역 지자체, 그리고 철도·도로공사가 적극 협력하여, 지역·부문간 호환을 실현한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하반기 발행될 ‘전국호환 선불교통카드’ 전국 버스·하철·철도·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해져 전국 선불교통카드를 사용하는 지역 시민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그동안 ‘선·후불 교통카드 확대’, ‘교통카드충전소 확대’, 그리고 ‘‘버스·자전거 이용의 날’50원 할인혜택’ 등 교통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이 결과 도시철도가 없는 교통 환경에서도 교통카드 이용률이 2011년 77.4%에서 2012년 82.7%, 2013년 현재 83.9%까지 증가하는 등 시내버스 이용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이용편의 증진에 기여하였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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