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앤 설리번, 세계 디지털 메뉴팩처링 시장 분석 보고서 발표

서울--(뉴스와이어)--선진국의 제조사들은 생산 계획을 간소화하고 제조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디지털 메뉴팩처링 도입에 앞장서왔다. 디지털 메뉴팩처링은 실사용자들의 리드 타임과 생산비용을 줄여주고, 신제품 출시를 가속화시켜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개발 도상국들에서의 디지털 메뉴팩처링 시장은 앞으로 10년에 걸쳐 엄청난 성장과 확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전망된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 지사가 발표한 세계 디지털 매뉴팩처링 시장 분석 보고서(Analysis of the Global Digital Manufacturing Market, http://www.industrialautomation.frost.com)에 따르면, 2012년 한 해동안 해당 시장 수익은 약 7억 420만 달러였으며 2016년에는 약 9억 2,8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조사는 자동차, 운송업, 항공우주, 방위산업, 첨단기술, 전자공학, 산업장비에서 쓰이는 애플리케이션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범위 기간동안은 선진국들이 시장 성장을 이끌어나갈 것이며, 특히 북미 지역이 해당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계속되고 있는 유럽의 경제 침체는 유럽내 새로운 자동차 및 제어 솔루션에 대한 투자를 위축시켜, 단기 성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산업 자동화 및 공정 제어 산업부의 카르티크 순다람(Karthik Sundaram) 선임 연구원은 “자본지출 절감, 리드 타임 단축, 생산성 향상을 요구하는 현재 상황들이 디지털 메뉴팩처링에 대한 투자를 촉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제품 혁신이 강조되는 것 역시 기업들로 하여금 꾸준한 사업 수익성 보장의 일환으로 디지털 메뉴팩처링 육성을 촉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디지털 메뉴팩처링은 대기업들에 더 많이 집중되어 있다. 중소기업들이 디지털 메뉴팩처링을 도입한 경우에는 이들이 만족할만한 투자자본 수익률을 달성하기 힘든 실정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모든 실사용자 부문에 걸쳐 제품 혁신을 추구하는 현재 추세에 힘입어 디지털 메뉴팩처링 시장은 계속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신제품 생산에 있어 제조사들의 역량은 제품 설계외에 제조 과정 계획에 따라 많이 좌우된다.

순다람 선임 연구원은 “디지털 메뉴팩처링은 각각의 제조사들이 신제품 설계 및 공학 기술적인 요구사항에 따라 제조 과정을 도안하고 이를 다시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는 현재 제조업에서 흔히 나타나는 시행착오들에 수반되는 비용을 상당부분 절감시켜 주기도 한다”고 밝혔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은 1961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서 약 2,000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본사는 실리콘밸리 인근에 위치하며, 모빌리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제약·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시장 분석, 전략 자문, 실행 지원, 벤치마킹 툴(Frost Radar™) 등을 제공한다. 또한 ‘성장 파이프라인 서비스(Growth Pipeline as a Service)’ 모델을 통해 디지털 전환 및 기술 기반 메가트렌드 분석을 수행하고,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한국에는 2003년 서울 사무소를 개설하여 국내 기업과의 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포용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지속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fr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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