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기상정보의 개방과 공유로 정부 3.0 실현에 앞장서

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이일수)은 창조경제의 기반이 되는 공공데이터의 창의적 활용을 위해 기상데이터의 개방과 민간분야의 정보 활용 지원에 적극 나선다.

기상청의 기상자료 공개 비율은 79.3%로 매우 높은 수준이며, 정부 3.0의 핵심 가치(개방·공유·소통·협력) 구현을 위해 더욱 폭넓은 정보 개방을 계획하고 있다.

기상청은 관측자료, 예보자료, 기상지수 등 자체 생산하거나 수집한 자료 대부분을 개방하고 있다.

현재 자체적으로 보유·운영 중인 29종의 자료 중 예보, 특보, 일기도, 위성, 레이더, 지상·해양·고층관측, 각종 기상지수, 황사 자료 등을 포함한 23종의 자료를 분류에 따라 전면 또는 부분 개방하고 있다.

또한, 6월 13일 세계기상정보센터(GISC 서울)를 개소하며 웹 포털 서비스(http://gisc.kma.go.kr)를 통해 분산된 기상자료를 통합 관리하고, 세계기상자료의 수집·유통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기상 정보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에서는 각종 기상자료 열람 및 내려받기 서비스 △국가공유자원포털(www.data.go.kr)에서는 Open API 자료 제공 서비스 △기상청 전자민원센터(http://minwon.kma.go.kr) 및 기상청 민원센터 방문을 통한 기상증명·기상자료 제공 서비스 △한국기상산업진흥원을 통한 기상정보 제공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기상청은 정보개방 범위를 확대하고, 정보 관리 표준 양식을 개발하여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 공유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우선으로 △기상-의료 서비스를 융합한 ‘U-헬스케어 서비스’ △기상-에너지 분야를 융합한 ‘에너지 감축 스마트 웨더 서비스’의 시범운영을 준비하는 등 부가가치 높은 융합서비스를 발굴하고 있다.

앞으로 기상청은 다양한 자료를 기반으로 교통, 유통, 건설, 레저, 보험 등 민간 분야의 창조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빅데이터 기반의 기술개발과 민간기술 지원으로 나라 안팎의 신시장과 신산업 창출에 이바지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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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기획조정관
02-218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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