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영양 청기(행곡령)터널 공사 본격 착공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영양군 영양읍 서부리에서 청기면 청기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920호선 행곡령(팔수골재) 구간을 터널길로 뚫는 공사의 시공업체가 선정되어 본격 착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2018년까지 5년간에 걸쳐 총사업비 208억을 투입, 총연장 1.53km(터널780m)를 확장 및 터널화하는 사업으로 영양 군청 소재지에서 청기면 지역을 교통두절 없이 원활하고 안전하게 연결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지방도 920호선 행곡령(영양읍∼청기면) 구간은 전형적인 산악지역의 고갯길로 노폭이 협소하고 급경사, 급곡각으로 인한 차량통행이 원활하지 못했다.

또한 겨울철 강설 등 기상악화로 인한 교통두절이 빈번하게 발생되어 지역주민들이 20㎞이상을 우회하는 불편함과 항상 사고위험이 높았던 곳이다.

특히, 청기면 지역에서 군청 소재지로 이동하는 농촌지역의 주교통인 시외버스마저도 고갯길 도로가 위험하여 운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금번 터널공사 조기착공을 위해 2013년도에 사업비 24억원을 확보하여 본격 추진하게 되었다.

청기(행곡령) 터널공사가 완료되면 국도31호선을 연결하는 중요한 보조 간선도로로서 역할 제고와 함께 경북 북부지역 교통오지의 접근성 향상으로 도로이용자 교통편익을 제공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또한 교통두절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와 함께 고추 등 지역 농특산물 수송원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지방도 920호선 영양읍 군청 소재지에서 청기면을 연결하는 공사는 “주변 자연환경과 잘 어우러지는 터널로 시공함으로서 친환경도로가 될 것이며, 또한 교통오지를 조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건설도시방재국 도로철도과
053-950-2218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