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이아쯔이 열차단제, 블로거들 사이에 호평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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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넷

2013-07-0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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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단지 뿌리고 헝겊이나 수건 등으로 골고루 펴주기만 하면 실내온도를 낮춰주는 열차단 스프레이 ‘사무이아쯔이’. 일본 스이코우社의 다기능 SEAG필름을 그대로 액체화시킨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과 비산 방지 효과 및 방충 효과를 제외하고는 SEAG필름을 완벽하게 재현했다는 평이다.

국내에 본격적으로 출시된 지 한 달이 채 안 되었는데 벌써 사용자들 사이에서 호평이 자자하다. 발 빠른 블로거나 얼리어댑터들이 앞장서 사무이아쯔이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사무이아쯔이는 유리창용과 차량용이 있는데 유리창용은 아무래도 집 안 곳곳의 창문에 뿌리고 오랜 시간 후에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까닭에 후기가 적은 편이다. 반면에 차량용은 단 몇 개의 창에다 뿌린 후 같은 환경에 있는 사무이아쯔이를 뿌리지 않은 차량(대조군)과의 실내 온도 차이를 짧은 시간 안에 확인할 수 있어 리뷰가 상대적으로 많다.

직접 사용해보니

블로거 지○님은 “단열필름(썬팅필름)을 썼다면 시공비도 비싸고 오래 걸렸을 텐데, 사무이아쯔이를 쓰니 뿌리고 닦기만 하면 돼서 간편해서 좋더라고요”라고 하면서 간단한 사용법과 함께 3~4시간 지나니 실내 온도가 3~4도 정도 내려가는 놀라운 효과를 소개했다.

자○○○님은 실제 온도계를 가지고 사무이아쯔이를 뿌리기 전과 뿌리고 난 후의 실내 온도를 측정해 더욱 실감 나는 후기를 남겼다. 땡볕 아래의 차량 실내 온도는 최소한 50℃ 이상에 육박하는데, 사무이아쯔이를 뿌리고 난 후에는 41℃를 가리키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주변 환경이라든가 온도측정 오차라든가 모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분명 온도는 많이 내려“갔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23개국에서 특허를 받은 사무이아쯔이만의 혁신적이고 독보적인 기술력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메○○○님은 제품을 처음 접하는 분이나 다른 사용자들을 위해 직접 사용하는 영상을 친절하게 담았다. “단열필름을 간편한 스프레이 타입으로 만들다니 아이디어도 좋고, 가격도 적당해서 좋아요”라고 하면서 에너지 절약(유류절감)을 위한 참신한 발상과 저렴한 가격을 칭찬하고 있다. 그런데 제품을 뿌리고 티슈로 골고루 펴주는 모습은 옥에 티라고 할 수 있다. 티슈로 닦으며 찢어지거나 창문에 붙어 제대로 코팅막을 형성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반드시 헝겊이나 수건으로 닦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사람에게 사용하면 안 되고 사용 후에는 꼭 손을 씻으며 장시간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장갑을 착용하라는 등의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씨가 느껴졌다.

사무이아쯔이에 대한 오해와 진실

여름철 기온이 30℃ 이상이면 몇 도가 되었든 덥기 마련이다. 가정이나 사무실, 차량 등의 실내도 마찬가지. 특히 강렬한 햇볕 아래 주차된 차량의 실내 온도는 기본적으로 50℃ 이상에 육박하는 그야말로 찜통이다. 아무리 사무이아쯔이나 선팅필름을 사용해 온도를 낮추더라도 40℃ 대의 실내 온도를 보이기에 사람이 느끼기에는 여전히 더울 수밖에 없다.

사무이아쯔이를 사용했을 때에는 분명히 실내 온도를 5℃ 가량 낮춰주지만, 절대적으로 시원함을 선사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최대한 실내 온도를 낮춰 에어컨 등의 냉방기 효과를 극대화해 좀 더 시원함을 빠르고 오랫동안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이는 전기 절약이나 유류 절감 등의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지기에 결국 환경보호에도 일조하는 셈이다.

아직 장마 기간이라 필요성을 덜 느낄 수도 있으나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 중순 이후부터는 사무이아쯔이의 도움이 여기저기서 필요할 것이다. 간편하면서도 저렴한 ‘사무이아쯔이’ 열차단제는 천년넷 웰피아닷컴(www.welpia.com)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사무이아쯔이(SEAG) 자세히 살펴보기: http://www.welpia.com/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05
구매상담 문의전화 : 1688-8330

천년넷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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