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아에게 인덕션, 전기사용량 줄여줘 주부들에게 인기
그렇다면, 우리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전기 절약은 무엇이 있을까?
친환경 국가이자 전 국민이 함께 전기절약을 실천하고 있는 독일에게서 그 방법을 찾아보자. 독일은 수도세, 전기세 등이 우리나라에 5배 이상 비싼 나라이다. 그렇기에 독일인들은 절전형 전구 사용은 물론 평상시 전등 사용을 자제하면서 전력 낭비를 최소화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일상 생활에서 전력 낭비를 줄이는 게 가장 시급한 실정, 최근 증가한 전기레인지 사용 가구들의 고민도 커져만 간다. 일산화탄소 발생으로 건강에 유해한 가스레인지를 대체하기 위해 선택한 전기레인지. 하지만, 전기세 때문에 다시 가스레인지로 교체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전기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인덕션 전기레인지로 교체하는 것을 어떨까.
전기레인지는 크게 두 종류로 구분할 수 있는데, 우리가 통상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전기레인지는 상판이 붉게 발열되는 ‘하이라이트’와 상판이 가열되지 않는 ‘인덕션’이다. 하이라이트의 경우에는 조리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으로 전력 손실의 우려가 높다. 하지만, 인덕션은 유도가열방식이라는 전자기 유도 가열방식으로 인해 빠른 시간 조리를 도와 전기제품 중 열효율도가 가장 높은 제품이다.
최근 국내에도 다양한 인덕션 제품이 선보이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독일 전기레인지 시장의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독일 가전제품회사인 AEG(아에게) 인덕션이 눈에 띈다. 125년 전통의 아에게社가 만들어낸 아에게 인덕션은 프리미엄 라인의 개발로 LCD창 탑재는 물론 타이머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전기 절약을 원하는 주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독일 아에게 인덕션의 서울총판인 ㈜예주무역은 인덕션의 보급을 위해 건강 식재료와 인덕션을 활용한 요리 레시피를 배우고 싶어하는 구매자들 대상으로 쿠킹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 02-573-5142
예주무역 개요
예주무역은 독일 내수시장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독일 아에게社 인덕션 전기레인지의 서울지역 총판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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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주무역
마케팅 이사 정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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