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단전 대비 혹서기 축사관리 방법 소개

- 충북농업기술원, 경보기와 자가발전기 준비 등 철저 당부

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농업기술원(김숙종 원장)은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반면, 원전 3기의 정지로 여름철 전력 수급 상황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단전과 폭염에 대비 가축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여름철 정전이 되면 축사 내 냉방, 환풍시설의 가동이 중단되어 내부의 온도가 올라가고, 유해 가스가 높아져 자칫 대량 폐사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위한 대비책으로 축사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을 경우 관리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경보기를 설치하고, 자가발전시설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환기팬 미작동시 축사 지붕에 물을 뿌려 축사 내 온도를 낮춰줄 수 있도록 충분한 물을 확보하고, 내부 온도가 상승하면 가축들의 음수량이 증가하므로 음수시설을 확인해야 한다.

온도를 낮추기 위하여 축사 내부에 물을 뿌릴 경우 일시적인 효과는 있으나 내부의 상대습도가 높아져 가축들에게 스트레스를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민대홍 지도사는 “7~8월 혹서기 대정전 사태 및 순환정전에 대한 무한 대비만이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 공보관실
축산담당자 민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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