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상반기 운영성과 평가·활성화방안 모색

- 10일, 2013 울산시티투어 평가단 회의 개최

- 상반기 운영성과 평가 및 활성화 방안 모색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티투어 상반기 운영성과 평가와 향후 활성화방안 모색을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7월 10일 오전 11시 울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울산시티투어를 울산관광 대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2013년 상반기 울산시티투어 평가단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이춘실 울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주재하여 울산시티투어 평가단위원, 위탁운영업체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울산시티투어 평가단 회의자료에 따르면 시티투어 이용객은 전년도 상반기(1~6월) 8,472명에 비해 579명이 증가한 9,051명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10.8%가 증가했다.

이는 ‘2013 부·울·경 방문의 해’를 맞아 KTX와 연계한 다양한 상품개발과 업무협약, 이용객 편의를 위한 시설개선, 코스 발굴 등 지속적인 노력이 수요층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지난해 하반기에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이용객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관광지 체류시간을 늘려 여유로운 관광기회 제공 등 수요자 중심으로 코스를 변경, 운영한 것도 이용객 증가에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오는 8월부터 지난 5월 27일 새롭게 개관한 울산시 홍보관을 울산투어에 앞서 울산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경험하기 위한 정규코스로 편성하는 방안과 차량 내부에 Wi-Fi존 설치, 정류소 안내표지판 정비 및 노후된 시티투어 2층버스 차량을 새롭게 랩핑 등 울산시티투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하반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울산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탑승객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피드백을 통한 서비스 제고 방안도 모색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단회의를 통해 위원들의 다양한 고견을 참고하여 울산시티투어가 우리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리는 것은 물론, 울산을 널리 홍보하는 대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개선과 매력적인 코스발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시티투어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일 1층, 2층 버스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연중 운행된다.

요금은 성인 5,000원 ~ 10,000원, 어린이 3,500원 ~ 8,000원이며 국가유공자, 경로자, 당일 KTX 왕복티켓 소지자 등에게는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이용에 관한 기타 사항은 울산시티투어 누리집(ulsancitytour.co.kr)을 참고하거나 전화(052-700-0052)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관광과
공수용
052-229-3854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