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윤선 첫 개인전

서울--(뉴스와이어)--2005년 8월 12일부터 19일까지 신사동 UM Gallery에서 원윤선의 첫번째 개인전이 열린다.

젊은 작가 기획공모로 진행된 이번 전시에서 그는 이전까지의 자화상을 토대로 한 작업들을 선보인다. 전시의 주제는 “꿈”인데 이것은 꿈의 두 의미-잠을 자면서 꾸는 꿈과 살면서 지니는 꿈-을 모두 담고 있다.

발표하는 작품내용은 크게 두 part로 나누어진다. 그것은 작가자신의 사진이미지를 변형시켜 다시 회화로 옮긴 것과, 또 완벽히 자화상임을 알아볼 수 없게 만든 추상 작업들이다.

회화적인 것을 디지털적으로, 디지털 이미지를 다시 회화의 이미지로…

무엇이 실제인지 알 수 없는, 무엇이 진짜 원본인지 알 수 없는 이러한 상황은 내용적인 면에서도 꿈과 같은 상황, 장자의 나비 이야기처럼 장자가 나비가 된 꿈을 꾼 것인지, 나비가 장자가 된 꿈을 꾼 것인지 알 수 없는 것과 맥을 같이 한다. 마치 꽃처럼 보이거나, 기괴한 얼룩처럼 보이는 작품들 모두 작가자신의 모습에서 시작된 변형이라는 사실이 흥미롭다.


웹사이트: http://www.umgallery.co.kr

연락처

작가:016-228-2990 UM Gallery 한효정 큐레이터(엄갤러리)

이 보도자료는 엄갤러리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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