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의 속마음 알아보는 온라인 타로카드 인기

- ‘그 사람의 마음을 엿볼 수 있을까’…다음운세에 만나볼 수 있어

서울--(뉴스와이어)--사람은 사랑에 빠지면 무언가에 깊이 빠진 것처럼, 그곳에서 헤어 나오지를 못한다. 행여나 짝사랑이라도 하고 있다면, 그 사람이 밥은 먹었는지, 지금쯤 무엇을 하고 있을지 생각하게 되고, 그 사람이 한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도 긴장하게 되고 상당한 의미를 부여한다.

상대방의 마음 속에 들어가 볼수만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랑에 빠진 사람들은 많은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 운세사이트 헬로우운세(www.hellounse.com)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볼수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을 엿볼수 있을까’라는 타로카드를 내놓아 20-30대 젊은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사람의 마음을 엿볼 수 있을까’ 타로카드는 ‘그 사람에 대한 나의 마음’, ‘나에 대한 그 사람의 마음’,‘두 사람의 관계를 좋아지게 하는 방법’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있다.

타로카드는 13세기경부터 게임의 도구로 만들어 졌지만 어느새 대부분이 점을 치는 데 사용되면서 점술의 도구로 자리잡은 카드이다.

사람의 내면을 들여다 보고 영감과 잠재의식에 직접적으로 작용하여 내면에서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데, 그런 만큼 당사자의 의지와 마음에 큰 영향을 받는다.

그러므로 카드에게 묻고자 하는 것을 집중하고, 마음을 차분히 비우고 카드가 보여주는 모든 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을 때, 타로카드는 개개인에게 가장 알맞은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이다.

헬로우운세(www.hellounse.com)에서 ‘그 사람의 마음을 엿볼 수 있을까’ 타로카드를 이용한 이용자들은 “정말 신기하군요. 잘 될 것 같다니 힘이 나는군요.”, “깜짝 놀라게 잘 맞네요. 정말 잘 맞아서 신기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으며, 대체적으로 타로카드에 대한 이용자들의 평가는 좋은 편이다.

한편, 타로카드 ‘그 사람의 마음을 엿볼 수 있을까’를 이용하고 싶은 사람은 헬로우운세와 포털사이트 다음운세(http://fortune.daum.net)에 등록되어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을 엿볼 수 있을까’를 통해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hellounse.com

연락처

헬로우운세
김진식
02-2026-0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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