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주차 이통사별 핸드폰 인기도 순위 (7월 25일 ~ 7월 31일 집계)
7월 한달간의 이통사별 인기도는 SKTelecom의 독주 속에 매우 안정된 그림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양상은 실제 단말기 판매 부분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나는데, 실제 판매량에 있어서도 SKTelecom 이 50%를 넘는 높은 판매고를 보이고 있다.
< SK Telecom >
- 제조사별 점유율
지난주 58%의 점유율을 보이며 독주를 지속하던 삼성전자는 금주에도 60% 대를 다시 회복하며 2위권과의 폭을 더 넓히며 굳건한 1위를 유지했다. 2위에는 지난주보다 1% 하락한 13%의 점유율을 엘지전자가 차지했으며, 3위권에는 모토로라, 팬택앤큐리텔, 에스케이텔레텍이 7%로 공동 순위권을 형성했다. 얼마전 DMB 폰을 시장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사이버뱅크는 7월 3주차 5%의 점유율을 4주차에도 그대로 유지하며 6위를 마크했고, VK300C를 출시하며 문스톤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브이케이는 1% 하락하며 최하위를 기록했다.
7월 : 삼성전자의 1위 독주, 엘지전자 vs 팬택계열+에스케이텔레텍 경쟁 치열
< 7월 한달간 제조사별 인기도 변화 현황 >
7월 한달 간 제조사별 인기도 변화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반적인 점유율은 큰 변화가 없음을 알 수 있으나 향후 2위권에 대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기존 2위 업체인 엘지전자와 팬택계열의 경쟁이 바로 그것. 공식적으로 하나의 회사로 출범할 팬택앤큐리텔과 에스케이텔레텍은 엘지전자의 아성에 강한 도전장을 벌써 내민 상태이고, 이에 따른 대응 방안을 엘지전자 측에서도 심사숙고 중이다. 전체적인 인기도 부분도 이를 말해주듯이 '엘지전자 vs 팬택+에스케이텔레텍' 의 양상이 막상막하의 혼전 상태이다.
- 제품별 인기도
7월 3주차에 이어 4주차에도 여름 시즌을 겨냥한 삼성전자의 초슬림폰 SCH-V740이 9.77%의 점유율을 보이며 1위에 랭크되었다. 하지만 점유율을 살펴보면 알 수 있듯이 그동안 10%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던 인기도가 급격히 하락했다. 이는 지난주 모 TV 방송의 뉴스시간을 통해 알려진 사실이지만, 초슬림폰의 리콜 관련 소식의 영향으로 다음주부터는 순위권 유지가 힘들 것 같다는 조심스런 예상을 하게 된다.
2위에는 지난주에 이어 MP3 전용 휴대폰인 SCH-S380이 8.25%의 점유율로 올랐고, 3위에는 잠시 순위권에서 사라졌던 저가형 MP3 폰 SCH-S350이 7.92%의 점유율로 재진입했다.
< 7월 한달간 모델별 인기도 변화 현황 >
최근 삼성전자 휴대폰들의 인기가 SKTelecom 부분에서 강세인데, 7월 마지막 주 주간순위 1~5위를 차지한 휴대폰 모두가 삼성전자 제품이다. 1~5위를 차지한 제품들의 7월 한달간 인기도 점유율을 분석한 결과 위 도표와 같은 값을 얻게 되었다. 그림에서 알 수 있겠지만 줄곳 1위를 차지해오던 초슬림폰 SCH-V740은 인기도 면에서 급격한 하락을 보이며 10% 밑으로 점유율이 떨어졌고 저가형 인기 제품인 SCH-S350은 8% 근처로 다시 상승했다. 비록 소프트웨어 불안으로 리콜 기사가 지난주 방송되긴 했지만 위성 DMB 휴대폰인 SCH-B200 도 출시와 더불어 인기도의 상승을 보였다.
* 초슬림폰 인기 급락, 저가형 SCH-S350 순위권 재진입
< KTF >
KTF 에서는 삼성전자의 독주 속에 엘지전자의 선전이 돋보인다. 7월 3주차에 50%를 차지했던 삼성전자의 인기도는 4주차에도 여전히 50%의 점유율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아성을 따라잡기 위한 엘지전자 역시 6월에 10% 대의 인기도를 꾸준히 보이던 것과는 달리 7월이 되면서 20%대를 유지하며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KTF의 7월 4주차 1위는 50%의 점유율을 보인 삼성 전자가 차지했고, 2위에는 엘지전자가 21%의 점유율로 랭크되었다. 3위에는 KTF에만 휴대폰을 선보이는 케이티에프티가 15%로 올랐고, 4위에는 팬택앤큐리텔이 12%로 순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사이버 뱅크와 HP는 각각 2%와 1%로 순위를 마감했다.
7월 : 삼성 굳히기 + 엘지전자의 안정적 도약
< 7월 한달간 제조사별 인기도 변화 현황 >
지난 6월 10~20% 사이의 인기 점유율을 보이며 안정적인 상승 곡선을 보여주지 못하던 엘지전자는 7월 한달간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인기도 역시 20%대에 꾸준히 포진되어 있다. 이는 향후 휴대폰 시장에서 엘지전자가 올라갈 수 있는 기본 여력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최근 90초 TV 광고 등으로 시장에서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향후 엘지전자의 행보가 주목된다.
- 제품별 인기도
KTF에서의 최고 인기 모델은 삼성전자의 블루블랙폰 SPH-V6900 이다. 다나와에서 공식 집계한 이 제품의 1위는 벌써 12주째 유지되고 있으며 큰 경쟁 제품이 아직까지 보이지 않는다. 인기 점유율도 21.49%. 2, 3위 모델은 7월 3주차와 순위만 바뀐 SPH-M4300 과 KTF-X8000 이 나란히 차지했다.
월간 제품별 인기도 변화 : 블루블랙폰 20% 점유율 재탈환
< 7월 한달간 모델별 인기도 변화 현황 >
KTF 7월 4주차 1~5위 제품들의 월간 인기도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잠시 10%대로 떨어지며 주춤했던 블루블랙폰의 인기도가 20%대를 다시 회복하며 높은 상승세를 보이며 향후 특별한 경쟁 모델이 나오지 않는한 꾸준한 인기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4위권 모델들도 5~10%대의 높은 인기도를 보이며 안정적인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 블루블랙폰, 12주 연속 1위
< LG Telecom >
- 제조사별 점유율
7월 3주차부터 하락세를 보이던 팬택앤큐리텔의 점유율이 4주차에 36%를 차지하며 부동의 1위 자리를 37%를 차지한 엘지전자에 넘겨주었다. 이 같은 현상은 실제 제품에서도 살펴보겠지만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캔유4 모델인 HS8000 의 시장 판매가격이 급격히 오르며 반대급부적으로 엘지전자에 더 많은 표가 갔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주보다 1% 오른 26%를 보이며 3위에 랭크되었다.
< 7월 한달간 제조사별 인기도 변화 현황 >
45%의 높은 인기도로 7월을 시작한 팬택앤큐리텔은 7월을 마감하며 30%대로 인기도가 추락하며 1위 자리를 엘지전자에 내주었다. 그 이유는 캔유4의 가격이 급상승하며 순위권에서 탈락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인 것으로 판단된다. 그동안 LGTelecom 에서는 특별한 모습을 보이지 않던 삼성전자의 인기도가 급상승한 것도 눈여겨 볼만 하다. 16%로 7월을 시작한 삼성전자는 무려 10%가 상승한 26%의 점유율로 7월을 마감하며 향후 8월에도 높은 인기도 상승이 주목된다.
- 제품별 인기도
7월 3주차 리서치때 갑작스런 가격 폭등 소식을 전한 팬택앤큐리텔의 캔유4 모델인 HS8000 이 4주차 조사에서는 순위권 탈락의 아픔을 맞았다. 그동안 굳건한 1위 자리가 예상되었지만 시장 가격이 갑작스레 20만원이나 상향 조정되며 이에 따른 인기도도 급락한 것이다. 1위 자리에는 이 모델 대신 삼성전자의 가로본능 시리즈인 SPH-V6050이 10.16%의 점유율을 보이며 랭크되었다. 2위에는 아직 출시 이전인 엘지전자의 LP3900이 9.46%의 점유율로 랭크되었고, 3위에는 다시 순위에 진입한 캠코더형 휴대폰 PH-L4000V가 8.94%의 점유율로 올랐다.
월간 제품별 인기도 변화 : 캔유4의 몰락, 가로본능폰의 인기 급상승
< 7월 한달간 모델별 인기도 변화 현황 >
LGTelecom 7월 4주차 1~5위 모델들의 7월 한달간 인기도를 분석해 보면 HS8000의 인기 급락이 확연히 드러난다. 초반 15%에 가까운 점유율을 보이던 이 제품의 인기도는 8%까지 떨어지며 순위권에서 작별을 고했고, 삼성전자의 가로본능 시리즈인 SPH-V6050은 3%대이던 인기도가 10%대로 급상승 하며 1위로 7월을 마감하고 있다.
* 캔유4 순위권 탈락, 가로본능폰 1위 등극
다나와 개요
다나와는 대한민국의 상품 가격 및 정보 제공 업체이다. 2000년 디지털 카메라 가격비교 사이트로 설립되었으며 2002년 법인 전환, 2011년 기업공개 했다. 다나와는 많은 온라인/오프라인 쇼핑몰들과의 제휴를 통해 2억5천만 건이 넘는 국내 최대 수준의 상품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자회사로는 (주)다나와컴퓨터, (주)늑대와여우컴퓨터, (주)디피지존이 있으며 마이클럽 등 경졍력 있는 서비스를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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