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일본뇌염매개모기 첫 발견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 유행예측조사사업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생과 밀도를 조사한 결과 8월 1일과 2일에 채집하여 분류한 것에서 일본뇌염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으로 발견되어 시민들에게 일본뇌염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달성군 가창면 행정리에 모기채집 유문등을 설치하여 일본뇌염모기 출현을 조사한 결과 8월 1일과 2일에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 되었는데, 이는 지난해(04. 7. 6)에 비해 한 달 가량 늦게 발견되었으며, 전국적으로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어 지난 4월 27일에 전국적으로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된 바 있다.

대구시는 이번에 대구지역에서도 일본뇌염 모기출현이 확인됨에 따라 감염 가능성이 높은 노약자나 어린이는 빠짐없이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모기장, 모기약 등의 사용으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고, 야간에는 외출을 삼가도록 하는 등 시민들에게 일본뇌염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고 있으며, 물웅덩이 및 늪지대 등 모기서식처에 대한 방역소독을 강화토록 하였다.

일본뇌염은 신경친화성 급성전염병으로 산란기 일본뇌염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일본뇌염에 감염된 돼지를 흡혈한 후 사람을 다시 흡혈하여 전염시키며 7일~20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두통, 구토 등의 증세를 나타내고 심할 경우 혼수상태에 빠지며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치사율이 30%에 이른다.

※일본뇌염이란 ?
▶ 역학적 특성
정 의 :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신경친화성 급성전염병임
○ 역학적 특성
- 병 원 체 : 일본뇌염 바이러스
- 전파방법 : 산란기 일본뇌염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일본뇌염에 감염 된 돼지를 흡혈한 후 사람을 다시 흡혈하여 전염시킴
- 잠복기간 : 감염모기에 물린 후 7~20일후 증상이 나타남
- 취약계층 : 전 연령층(15세 이하 70~80%)
※ 호발계층은 주로 허약자임

○ 임상적 특징
- 초 기 : 두통, 발열, 구토 및 설사 등 소화기 증상
- 극 기 : 고열, 혼수, 마비
- 회복기 : 언어장애, 판단능력저하, 사지운동저하 등 후유증 발현
치명률 : 5~10%(후유증 발현율 : 20~30%)
치 료 : 혼수, 마비, 2차감염 예방 등 대증적요법 이외 특별요법은 없음

▶ 예방요령
아동은 평시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필히 맞아야 함. * 12~24개월에 1주 간격으로 2회 및 1년 후 1회의 기본접종(6월 이전 접종)후 6세, 12세에 추가접종(연중 접종).
가축사육장 등 취약지역에 대한 살충소독 강화 및 물웅덩이 등 모기서식처를 제거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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