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중 금융시장 동향
<금 리>
국고채(3년)금리는 6월 중순 이후 美연준의 양적완화 조기축소 우려 등으로 큰 폭 상승 (13.5월말 2.78% → 6월말 2.88% → 7.9일 2.99%)
회사채금리의 경우 신용경계감 증대 등으로 국고채금리보다 더 크게 상승하면서 신용스프레드가 전월보다 확대
* 신용스프레드: 13.5월말 35bp → 7.8일 46bp
외국인의 국내채권 보유규모는 글로벌펀드 등을 중심으로 증가세 지속
* 외국인 국내채권 보유 증감(조원): 13.5월 +1.4 → 6월 +2.4 → 7.1~8일 +1.7
통안증권(91일) 및 은행채(3개월) 등 단기시장금리는 수급여건의 변화로 상승 후 반락
* MMF 증감: 6.1~14일 +3.9조원 → 6.15~30일 -7.8조원 → 7.1~5일 +11.4조원
다만 CD(91일)·CP(91일)금리는 기준금리 동결, 발행부진 등의 영향으로 경직적인 움직임
<주 가>
종합주가지수는 美연준의 양적완화 조기축소 가능성, 중국 신용경색 및 경기둔화 우려, 삼성전자 실적악화 전망 등으로 큰 폭 하락
외국인은 6월중 글로벌 유동성 축소 우려 등으로 순매도 규모를 확대
<자금흐름>
13.6월중 은행 수신은 큰 폭 증가(13.5월 +12.2조원 → 6월 +18.1조원)
수시입출식예금(+7.6조원 → +17.6조원)이 정부 재정집행자금 및 금융기관의 단기 투자대기자금 등이 유입되면서 큰 폭 증가
정기예금(-1.8조원 → -3.5조원)은 수신금리의 하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재정집행을 위한 지방정부의 자금 인출로 감소폭 확대
CD(+2.2조원 → -0.8조원)는 MMF 감소 등 수급여건 악화로 순상환되었으나 은행채(+2.7조원 → +2.4조원)는 일부 특수은행의 발행수요 등으로 전월에 이어 순발행
자산운용사 수신은 감소 전환(13.5월 +10.0조원 → 6월 -1.7조원)
MMF(+7.6조원 → -3.9조원) 및 채권형펀드(+1.3조원 → -2.3조원)가 시장금리 상승, 분기말 재무비율 관리를 위한 법인자금 인출 등으로 감소
반면 주가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 등으로 주식형펀드(-0.9조원 → +1.1조원)는 증가로 전환되었으며, 신종펀드(+1.7조원 → +2.2조원)는 주식관련 파생상품펀드를 중심으로 증가세 지속
<기업자금 및 가계신용>
6월중 은행의 기업대출(원화)은 전월과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13.5월 +3.3조원→6월 +3.1조원)
중소기업대출(+2.7조원 → +3.2조원)은 은행의 완화적 대출태도 지속 등으로 증가폭 확대
반면 대기업대출(+0.6조원 → -0.1조원)은 분기말 기업의 부채비율 관리를 위한 일시상환 등으로 소폭 감소
CP는 규제강화*, 분기말 일시상환 등으로 순상환(13.5월 +0.6조원 → 6.1~20일 -0.5조원)
장기 및 특정금전신탁 편입대상 CP의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화(5.6일 시행)
회사채(공모)는 비우량기업의 발행 애로 등으로 순상환 지속(13.5월 -0.4조원 → 6월 -0.4조원)
* A등급 이하 발행비중(%): 13.1/4분기 29.0 → 5월 47.4 → 6월 20.5
주식발행은 일부 제조업체의 유상증자 등으로 소폭 확대(13.5월 0.1조원 → 6월 0.5조원)
6월중 은행의 가계대출(모기지론양도 포함)은 큰 폭 증가(13.5월 +3.9조원 → 6월 +5.8조원)
주택담보대출(모기지론양도 포함)(+3.2조원 → +4.9조원)이 6월말 취득세 감면 종료를 앞두고 주택거래량*이 급증하면서 큰 폭 증가
* 아파트 거래량(서울, 천호): 13.4월 6.0 → 5월 6.4 → 6월 9.0
마이너스통장대출 등(+0.7조원 → +0.9조원)도 증가세 지속
<통화총량>
6월중 M2증가율(평잔기준, 전년동월대비)은 전월보다 소폭 상승한 5% 내외로 추정(13.5월 4.8% → 6월 5% 내외e)
외국인 증권투자 부진 등으로 국외부문이 통화 환수요인으로 작용하였으나 재정 조기집행 및 은행대출 호조 등으로 정부 및 민간부문의 통화공급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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