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소아암 치료, ‘용감한아이(I)’ 통장으로 함께 이겨내요
-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전국 소아암 치료병원에 용감한아이(I)통장 무료배포
- 기업은행노동조합 후원, 소아암 어린이 3,000명에게 전달
용감한아이(I) 통장은 기업은행노동조합(위원장 홍완엽)의 후원으로 3,000명의 소아암 어린이에게 배포되었으며, 그 중 점수를 채운 200여명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연령대와 관심사에 맞춘 다양한 선물과 상장을 전달받았다.
기업은행노동조합 홍완엽 위원장은 “1996년에 처음 소아암 어린이들과 인연을 맺은 후, 벌써 18년의 시간이 지났다. 지난 시간동안 약 1,100명의 소아암 어린이를 지원하며 기업은행노동조합 임직원들 모두 함께 울고 웃었다.”며 “금번 용감한아이(I) 통장 또한 치료중인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 및 문의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대표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재)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02-766-7671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개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이다.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활동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와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kclf.org
연락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대외협력팀
이형명 사회복지사
02-766-7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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