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버섯재배시설 현대화 실시
- 재배사 개‧보수, 냉‧난방기, 자동화시설 등 12억5천만원 투입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항암물질이 함유된 버섯이 건강식으로 떠오르면서 점차 국내 수요가 증가하여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각광받고 있다.
※ 1인당 소비량 : (‘95)1.0kg/인→(‘00)2.6→(‘05)3.2→(‘09)3.6→(‘10)4.2
하지만, 버섯산업 수준은 아직까지 생산기반부터 취약하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경북도의 버섯 재배면적은 2011년 기준 118ha(660호)로 2005년 260ha(1,401호)보다 54% 이상 줄었으며, 전국적으로도 비슷한 현상(45% 감소)으로 나타나고 있다.
※ 재배면적 : (‘95) 225ha→(‘00) 219→(‘05) 260→(‘09)160→(‘11)118
※ 농가수 : (‘95)1,289호→(‘00)1,314→(‘05)1,401→(‘09)823→(‘11)660
재배면적 및 농가수 감소의 원인은 주로 1990년대 후반에 설치된 버섯재배시설이 대부분 노후화되자 개·보수할 여력이 없어 버섯농사가 아닌 다른 작목으로 전환하는 농가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이에, 경북도는 노후화된 버섯재배시설을 현대화하기 위해 버섯재배사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
증축은 기존시설의 10% 범위 내에서 인정되며, 비닐재배사는 판넬형 이상으로 개·보수시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버섯재배에 직접 관련된 기기 즉 냉·난방기, 자동화시설, 배지혼합기, 탈병기, 자동입병기, 살(멸)균기 등을 구입할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자격은 기존에 버섯을 재배하는 농업인 또는 법인경영체로, 개소당 법인의 경우 2억원, 개인은 1억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비율은 보조 50%, 융자 30%, 자부담 20%이며, 융자는 연이율 3%(3년 거치 7년 상환)로 자금지원 문의는 농협중앙회로 하면 된다.
경상북도 김준식 친환경농업과장은 “올해 사업의 성과가 좋으면 내년에는 더 많은 생산자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버섯산업이 재도약하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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