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전국 첫 자동기상관측장비 설치
- 실시간 기상 관측으로 재난 대비, 학생 교육장
전남도는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고 태풍 피해도 잦아짐에 따라 예측할 수 없는 자연재난에 한 발 앞서 대비하기 위해 광주지방기상청과 협의해 도청 부지 내 날씨공원을 조성,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설치하게 된 것이다.
날씨공원의 기상관측장비를 통해 풍향, 풍속, 강우량, 기온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받음으로써 풍수해 자연재난 대비 및 사전 예측을 통한 효율적 상황관리가 기대된다.
날씨공원은 또 민원인과 각종 행사 및 교육을 위해 도청을 방문하는 방문객 및 도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에게 실시간으로 관측되는 기상장비를 견학토록 함으로써 날씨와 자연재난에 대한 관심을 유발시키는 재난안전 도우미이자 기상학습 체험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윤진보 전남도 건설방재국장은 “각종 기상 관측장비를 전시해 기상에 대한 학습장이 되도록 하겠다”며 “특히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적극 활용해 극한기상에 사전 대비하고 자연재난으로 인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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