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국내 조선소 선박 수주량’ 조사결과 발표
* CGT(Compensated Gross Tonnage): 투입공수, 강재사용량 등을 반영한 부가가치 환산 톤수
동 기간 수주금액은 전년동기(150.5억불) 대비 22.8% 증가한 184.9억불을 기록, 엔저 등 어려운 국내외 환경을 극복하며 견실한 회복세를 보였다.
(발주량) '08년 이후 조선·해운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금년 상반기 세계 선박 발주량은 1,666만CGT로 전년동기(1,194만CGT) 대비 39.5% 증가해 조선시황 회복가능성을 보여줬다.
다만, 지난해 보다 발주량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11년 상반기 수준(2,285만CGT)에는 못 미쳐 본격적 조선시황 회복으로 보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건조량) 상반기 세계 선박 건조량은 1,973만CGT로 전년동기(2,971만CGT)대비 33.6% 감소했다.
이중 우리나라는 692만CGT를 건조, 점유율 35%로 선두를 차지했다.
(수주잔량) 금년 6월말 기준 세계 선박 수주잔량은 전년동월(10,932만CGT) 대비 17.4% 감소한 9,030만CGT를 기록했다.
* 세계수주잔량(백만CGT, Clarkson) : (’08)209, (’09)172, (’10)153, (’11)131, (’12)96, (’13.6월)90
한편 금년 5월말 기준 우리나라 수주잔량(금액기준)은 1,025억불로 세계시장의 37.7%를 차지했다.
(선가) 신조 선가지수는 지난해 11월 이후 126포인트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선가바닥 가능성이 제기됐다.
(국내 조선동향) 금년 상반기 국내 조선소는 탱커, 대형 컨테이너선 (9,000톤급 이상), LNG운반선, 해양플랜트 등에서 수주 강세를 보였다.
탱커는 세계 발주량 140척 중 85척을, 대형 컨테이너선은 43척 중 26척, LNG운반선은 21척 중 12척을 수주했다.
특히 상반기 전세계에서 발주된 드릴쉽 3척, FPSO 2기, LNG FSRU 1기를 모두 우리 조선소가 수주해 해양플랜트 강국임을 확인했다.
* FPSO(Floating, Production, Storage, Offloading): 부유식 원유·가스 생산, 저장, 하역설비
* LNG FSRU(LNG Floating, Storage, Re-gasification Unit): 부유식 가스 저장, 재기화 설비
산업통상자원부 개요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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