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한류의료관광캠프’ 인기몰이

- 1차 캠프 후 캠프참가 문의 쇄도…내달 9일부터 3차 캠프 운영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개발한 ‘한류의료관광캠프’ 상품이 러시아 현지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러시아 청소년 20명이 지난달 17일부터 지난 1일까지 2주간의 일정으로 한류의료관광캠프에 참여해 청소년과 참가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오는 11일부터는 2차 의료관광 캠프가, 내달 9일부터는 3차 의료관광 캠프에 참여할 예정이다.

2차 캠프는 1차 캠프 참가자의 만족도 조사결과를 반영해 한방테라피 체험, 치과스케일링, 한복 및 전통예절 체험, 도자기 만들기 체험, 템플스테이체험 등을 보완·발전시켜 운영한다.

이 캠프에는 러시아 청소년 20명이 항공료 및 체재비, 의료비 등을 자체부담하고 참여한다.

세부 내용으로는 청소년검진(충남대병원),치과진료(선치과병원), 한방쿨테라피체험(아일린의원), 한글교육(한남대 한국어학당) 과학투어, 오월드, 신탄진 로하스 수영장, 세종시의 도자기 만들기 체험, 공주 템플스테이, 제천의 수상레포츠 체험, 강원 영월 동강래프팅 등으로 2주간 진행된다.

특히 돌솥비빔밥, 불고기 등 한국 음식에 대해 선호도가 높아 체류일정에 따라 한국음식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류 의료관광 캠프는 의료체험 및 한글교육, 과학체험, K-팝 댄스와 노래, 태권도, 전통놀이, 한국의 예절 등 한국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시 관계자는 “러시아 다국적 보험사와 제휴로 러시아 고액 환자가 송출되기 시작하는 등 러시아 시장에 대한 성공가능성이 엿보인다”며 “올 하반기에 러시아와 단기비자면제 협정이 체결되면 대전 의료관광 특화부문을 집중 부각시켜 전략적인 홍보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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