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산청엑스포 숙박업소 예약시스템 구축

- 조직위, 7월 10일 브리핑룸에서 중간보고회 개최, 관람객 편의 극대화

- 인터넷 온라인 예약, 실시간 빈방정보제공 등 원스톱서비스 방식

창원--(뉴스와이어)--산청엑스포조직위원회가 산청숙박업소 예약시스템을 도입한다.

7월 10일 조직위는 엑스포 관람객들이 실시간으로 산청 숙박업소 정보를 확인하며 원하는 업소에 숙박할 수 있도록 인터넷 예약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관람객이 산청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해 숙박희망업소를 온라인 예약하면 운영관리를 맡은 피앤아이소프트측이 실시간으로 접수해 숙박업소에 숙박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이를 다시 SMS(문자메시지 전송 서비스)로 관람객에게 정보를 제공하여, 예약 및 결제 등을 완료하는 시스템이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이용자가 급속히 늘어남에 따라 온라인에 이들 업소를 소개하고 빈방 정보를 제공, 산청을 찾는 관람객들이 산청숙박업소 이용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관내숙박이 늘어나고 이는 곧 지역 관광의 활성화로 이어지리라는 전망이다.

조직위는 이 같은 내용으로 이날 11시 조직위 브리핑룸에서 조직위 및 산청군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행업체 피앤아이소프트로부터 중간보고회를 듣고 수정·보완사항 등을 협의했으며, 오후 2시엔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산청군 관내 200개 숙박 민박업소 업주를 대상으로 친절교육 및 설명회를 열었다.

현재 시스템구축동의서를 제출한 숙박업소는 130여 곳이며, 이날 설명회를 계기로 동의서 제출업소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조직위는 8월 말까지 산청군 관내 대부분 업소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조직위는 지난 5월 대행사를 선정한 이후 시스템 구축 및 시험운영, 사용자 교육을 진행해왔으며, 오는 8월 엑스포를 앞두고 시스템을 오픈해 시범운영하고, 엑스포 이후에는 산청군으로 이관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숙박시스템 도입은 엑스포를 성공시켜 산청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취지와도 부합한다”며, “시스템을 철저히 관리 감독해 지속적으로 관람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상남도청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주무관 윤광욱
055-970-8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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