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사람들, 신규 매체 ‘행복한동행’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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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08:38

서울--(뉴스와이어)--큰글씨 좋은생각이 ‘행복한동행’이란 새 제호를 달고, 생활 교양지로 다시 태어났다.

(주)좋은생각사람들은 21년간 교양지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좋은생각’을 만들었으며,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책을 만들자는 일념으로 또 하나의 책을 만들었다.

‘베이비붐 세대 위기’, ‘신 보릿고개’ 등 경제적 잣대로만 시니어를 재단하고, 불행하게 모는 세태 속에서 그들의 행복을 조명하고 이야기하는 유일한 책 ‘행복한동행’은 자존감 회복과 50대 이후 생활을 즐겁게 하는 노하우를 전하며, 철들지 않은 인생의 재미를 만끽하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보를 담아 인생을 재미있게 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인생 지침서가 되고자 한다.

‘행복한동행’의 모든 콘텐츠는 세 개의 카테고리로 나뉜다. 지, 누, 나는, 지키다, 누리다, 나누다의 약자이며 지키다는 건강, 가족 등 살면서 지켜야 할 가치에 대한 것이고, 누리다는 여행, 취미, 요리 등 삶을 즐겁게 해주는 것, 나누다는 봉사, 재능 기부, 모임과 공유에 대한 것이다.

특히 이근후(전 이화여대 교수), 신달자(소설가), 박혜란(여성학자), 노은주(건축가), 이시백(소설가), 이담 김근희(서양화가) 등 액티브 시니어의 대표 주자들이 필진으로 참여, 지혜를 공유하고 소통하고자 한다.

좋은생각사람들 개요
1992년 8월 '좋은생각' 창간 이래, ㈜좋은생각사람들은 명실공히 국내 교양잡지 대명사의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참여코너와 예화, 시사상식, 유명필자를 통한 정보코너의 황금비율은 그동안 ‘1억권’이라는 판매고를 기록하였고, 시장 점유율은 물론 최고의 열독률과 정기구독자 수를 자랑하고 있다. 이는 좋은생각을 사랑하는 열렬한 독자들과 많은 기업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좋은생각사람들은 이에 그치지 않고 신규매체 '행복한동행'과 'AMBLER' 출간을 통해 좀 더 많은 사람들의 좋은 글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20년간 국내 교양잡지 1위 브랜드 콘텐츠 제작 능력으로 다양한 플렛폼과 콘텐츠 제작소로 진화하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www.positiv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