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사은 대축제’ 실시

- 5천원/1만원 균일가전을 통해 합리적이고 실속 있는 쇼핑 기회 제공

- 인기 브랜드 특가 기획, 시즌 오프 균일가전 등 풍성한 기획전 마련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3-07-11 08:54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7월 16일(화)까지 개점 11주년을 기념하여 고객 성원에 감사하는 ‘사은 대축제’를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은 ‘사은 대축제’ 기간 동안 인기 영캐주얼 브랜드 비키와 예츠의 여름신상품을 50% 할인한다. 아날도바시니는 사계절전을 열어 3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상품을 판매하고 코트와 패팅을 각각 5만9천원, 7만9천원의 할인가에 제공한다. ‘빅 브랜드 찬스전’에서는 올포유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9천원, 바람막이 점퍼를 3만9천원에 선보인다. 그 밖에 ‘여름샌들 특가전’에서는 인기 제화 브랜드 제시아의 여름샌들을 3만9천원, 6만9천원의 균일가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부천점 역시 ‘사은 대축제’를 열어 인기 캐주얼 브랜드 크럭스의 전품목을 80% 할인하여 5천원, 1만원의 파격가에 판매한다. ‘인기 브랜드 80% 세일전’에서는 레노마와 피에르가르뎅의 아동수영복과 성인수영복을 1만5천원의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바캉스 시즌맞이 파격가 모음전’에서는 보떼와 니꼴밀러가 브랜드데이를 기획하고 인기 제품을 50% 할인한 가격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사상 최대 개점대혁명전’을 열고 1층 매장에서 코스메틱 브랜드 미샤의 전품목을 50% 할인한다. 인기 영캐주얼 브랜드 흄은 성남점 최초로 특별기획전을 열고 티셔츠를 5천원, 바지와 칼라티셔츠를 각각 1만원의 특가에 선보인다. ‘신사/마담 여름상품 특가전’에서는 이헌영의 블라우스를 3만원, 원피스를 5만9천원에 판매하고 씨저스의 티셔츠와 남방을 각각 1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광명점은 개점 11주년 축하를 기념하여 ‘전국 최저가전’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올바니뉴욕, 끄레아또레 등 인기 영캐주얼 브랜드의 원피스를 1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유명 캐주얼 브랜드 무자크는 ‘여름상품 물량 대방출전’을 열고 전품목을 최대 70% 할인한다. ‘팡팡 초특가 상품전’에서는 인기 제화 브랜드 세레스의 숙녀화를 5만9천원 이하의 균일가에 내놓는다. 그 밖에 예츠는 ‘특가 기획전’을 열어 여름상품 전품목을 5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화정점은 ‘유명 브랜드 특별 파격가전’을 기획하여 인디안의 티셔츠를 1만원, 반바지와 바지를 각각 1만9천원에 선보인다. 글로벌 SPA 브랜드 자라는 10일부터 16일까지 1층 옥외 행사장에서 ‘5천원/1만원 균일가전’을 연다. 함께 진행하는 ‘아동의류 인기상품전’에서는 인기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키즈의 여름 신상품을 20% 할인하고 아동샌들을 2만5천원에 판매한다.

'사은 대축제’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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