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전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통령상 수상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개발하고 지역관광산업을 육성시키기 위하여 실시한 제8회 전국관광기념품경진대회에서 안동시 김기덕씨의 작품『기와·전돌을 이용한 은 장신구』가 “대상”을 차지하여 상금 1천만원과 함께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경북도는 제8회 전국관광기념품경진대회에서 지역예선을 거친 우수작품 43점을 출품하여 8작품이 입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뒸다.

지난 7월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리아디자인센타(분당소재)에서 관광기념품분야 교수, 공예인, 판매업체 등 관련분야 전문가 12명, 일반 소비자 50명으로 구성하여 심사한 결과 경북도가 대상 1, 장려상 1, 특선 3, 입선 3점으로 총 8개 작품이 우수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대통령상(대상)에 입상한 김기덕씨 작품은 천년을 숨쉬어온 신라의 아름다운 기와·전돌에 나타나는 문양을 이용하여 고전과 현대가 어울려질 수 있는 은 장신구로 제작하여 토속적이면서 간결을 멋을 살려 목걸이, 귀걸이 등으로 제작 상품화 한 것으로 이는 전통미와 함께 독창성, 예술성, 대량생산 가능성 등이 관광기념품으로써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장려상에는『윷놀이를 응용한 조각벽걸이』김연호(안동시, 개인)씨가 후원기관장상과 함께 상금 50만원, 특선에는『신라토기를 응용한 호롱·벨』박용태(영천시, 신라토기)씨, 『한복의 선과 모양을 응용한 생활소품』『탈 문양을 응용한 식기세트』서상은(영천시, Soever)씨가 한국관광공사사장상을 받게 된다.

입선으로는 송영철(영천시, 오을도예연구소), 김문정(경산시, 연화도예), 진경희·임은진(경산시, 몬도미오)씨가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작품은 오는 9월 1일(목) 서울 코엑스에서 시상식을 갖게되며 이 곳에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일반인에게 무료로 전시회를 개최하고 이들 입상업체는 우수관광 기념품 생산장려금(3천만이내)과 융자금(1억이내)지원, 한국관광명품인증마크부여, 각종 해외박람회참가 및 국내명품점입점지원 등의 특전을 부여 받게된다

앞으로도 경북도에서는 관광객의 기호에 맞는 다양하고 우수한 관광기념품 개발을 위해 정보공유, 품질향상, 디자인 개발 등 관광기념품 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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