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청각장애아동에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지원
경상북도는인공달팽이관 수술을 하면 소리가 들리기는 하나 좌우 귀의 균형을맞추어 주는 매핑(mapping)치료와 언어훈련 등 재활치료를 하지 않으면실질적인 청각기능이 회복되지 않아 수술비는 물론이고 재활치료비도 함께 지원하게 된다.
수술비 외에 매핑치료비와 재활치료비 등을 지원하는 것은 종전 수술비만지원했던 것과 비교해 볼때 보다 향상된 질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적극적인 복지행정 추진이라고 볼 수 있다.
인공달팽이관 수술의 경우 수술 후 1년 이상(주 2회정도) 언어·청능훈련 등 재활치료를 받아야만 수술의 효과를 볼 수 있으나 1회당 3만원~6만원 정도인 재활치료비는 의료보험에 포함되지 않아 장애가구의 경제적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지원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인 10세미만 청각장애아동을 우선 하되 기초생활수급자중 15세미만 청각장애아동, 차상위계층의 15세미만 청각장애아동도 지원하게 된다.
총 지원되는 수술비와 재활치료비는 1인당 7백50만원 정도로 보고있으며 의료기관이 수술이 가능하다고 판단하는 장애아동은 8월 30일까지거주지 시·군이나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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