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액면변경 현황

- 상반기 액면변경 14사, 지난해 상반기와 동일

- 액면금액은 유가증권시장 5000원(47.2%), 코스닥시장 500원(90.9%)이 주

서울--(뉴스와이어)--예탁결제원이 상반기 액면변경 현황을 발표했다.

<액면변경 14사 - 유가증권시장 6사, 코스닥시장 8사>

2013년 상반기 액면금액을 변경한 회사는 14사로 지난 해 상반기(14사)와 동일한 회사수를 보임. 이중 11사(78.6%)가 액면분할을 실시했으며, 3사(21.4%)가 액면병합을 실시했다.

증권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법인이 6사(42.9%), 코스닥시장법인은 8사(57.1%)이다.

이는 지난해부터 2013년 상반기까지의 주식시장이 글로벌 경기침체, 엔저 영향 등으로 박스권에 머무르며 부진한 흐름을 보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현행 상법상 1주의 액면금액은 100원 이상으로 규정되었으나, 유가증권시장상장규정 및 코스닥시장상장규정에서 상장법인은 1주의 액면금액을 유통성을 고려하여 100원, 200원, 500원, 1,000원 및 2,500원, 5,000원으로 제한하고 있다.

<액면변경의 유형은 500원으로의 변경이 주종>

액면분할 유형별로 보면 1주당 액면금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한 회사가 5사(45.5%)로 가장 많았다.

그 밖에 ▷5,000원 → 1,000원이 3사, ▷2,500원 → 500원, ▷1,000원 → 500원, ▷500원 → 100원이 각각 1사이다.

액면병합 유형은 ▷500원 → 1,000원, ▷500원 → 2,500원, ▷500원 → 5,000원이 각각 1사이다.

한편, 액면금액 변경 14사 중 50.0%인 7사가 500원으로 변경했다.

액면금액은 유가증권시장 5,000원(47.2%), 코스닥시장 500원(90.9%)이 주종이다.

2013년 6월말 현재, 증권시장에는 1주당 100원, 200원, 500원, 1,000원, 2,500원, 5,000원 등 6종류의 액면금액 주식이 유통되고 있다.

증권시장별 액면금액 분포현황을 보면 유가증권시장은 5,000원(47.2%), 500원(40.5%), 1,000원(8%) 순이며, 코스닥시장은 500원(90.9%), 5,000원(3.2%), 1,000원(2.7%) 순이다.

한편, 투자자 입장에서는 현재 증권시장에는 다양한 액면금액의 주식이 유통되어 주가의 단순비교가 어려우므로 투자시 세심한 주의가 요망된다.

웹사이트: http://www.ks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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