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 캐리비안베이에서 즉석 소개팅 주선
- 이음, 7월 12일(금)~14일(일) 3일간 캐리비안베이에서 ‘이음신 즉석 소개팅 센터’ 오픈
- 게릴라 미션 매칭 이벤트 및 베스트 커플 선정 이벤트 진행
- 이음신 페이스북에선 19일(금)까지 ‘캐리비안베이 초대권 증정 이벤트’도 진행
이음이 캐리비안베이에서 즉석 소개팅을 주선한다.
‘게릴라 미션 매칭 이벤트’는 벤딩머신에서 미션쪽지를 뽑은 후 쪽지에 묘사된 이성을 찾아오는 이벤트다. 미션을 완수할 경우 찾아온 이성과 커플로 등록되며 ‘베스트 커플 선정 이벤트’에 참여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베스트 커플 선정 이벤트’는 남녀 각각OX판을 들고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는 이벤트로, 커플의 답이 일치하면 선물을 증정한다. 정답이 1개만 일치해도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일치하는 답의 수에 따라 상품이 차등 지급된다. 선물은 ▲바캉스 케어 세트, ▲백화점 상품권, ▲이음 싱글박스(화장품세트), ▲커플티셔츠 등 휴가철 싱글남녀의 필수 아이템들로 구성돼 있다.
이 밖에도 이음신 페이스북(www.facebook.com/hiium)에서는 7월 19일(금)까지 ‘캐리비안베이 초대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하려면 이벤트 기간 내에 이음신 페이스북 페이지를 ‘좋아요’ 한 후, 캐리비안베이 이벤트 코너(http://goo.gl/J0RYj)에 댓글을 남기면 된다. 당첨자는 20일(토)에 페이스북 쪽지를 통해 개별 통보 예정.
이음 박희은 대표는 “이번 여름엔 청춘남녀가 많이 찾는 캐리비안베이에서 커플 매칭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음신 즉석 소개팅 센터를 통해 캐리비안베이를 방문한 싱글고객들이 ‘혼자 왔다 둘이 되어 돌아가는’ 행복한 경험을 하게 해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음(www.i-um.com)은 매일 24시간 동안 유효한 운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서비스로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해 현재는 90만명의 회원이 이용 중이다. 대한민국 No.1 소개팅 서비스를 뛰어넘어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음소시어스 개요
이음은 매일 24시간 동안 유효한 운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회사다.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해 현재는 이음과 아임에잇, 맺음의 3가지 서비스를 운영중이며 총 125만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이제는 대한민국 No.1 소개팅 서비스를 뛰어넘어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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