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방폐장 유치 행보 점점 빨라지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과학정보산업국장, 과학기술진흥과장 등 도 관계자와 경주·포항·영덕·울진등 도내 유치후보지역 4개 시군 실무과장 및 한수원 방사성폐기물관리소장(조성표)과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시·군 관계자들은 지역의 주요동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특히, 교육·홍보 등 유치활동에 필요한 홍보 자료 등 각종 애로 사항에대하여 허심탄회한 의견을 개진하였으며, 이에 대하여 한수원 방사성페기물관리소장(조성표)은 시·군의 요청 사항에 대하여 적극 검토하여 가능한 한모든 지원과 협조를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경상북도 김용대 행정부지사는 최근 여론동향을 살펴보면 방폐장의 지역유치를 위해서는 방폐장 유치시특별지원금 3,000억원을 비롯하여 한수원본사이전, 양성자 가속기건설,정부지원사업에 대한 보조율 인상 등 각종 정부지원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있느냐가 찬성율을 높이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본다며,특히 주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홍보 대책을 마련 하여 도내 유치에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고 도에서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경제적 파급효과분석에서 본 바와 같이 상당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등 이 사업이 동해안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유치신청권이 있는 시·군의 적극적인 노력과 주민 홍보를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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