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타투 잘 하는 곳 ‘레드라인타투’, “전문가의 안정적인 손길로 작품 새긴다”

서울--(뉴스와이어)--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타투는 패션, 장신구, 예술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과거 타투를 금기시했던 경향에서 진일보한 개성표현의 수단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과거에는 타투가 계급적, 세대적 저항의 형식으로 인식됐지만 이제는 그 자체가 오락화되고 있고, 인간의 내적 이미지를 표현하는 예술로 평가 받고 있다”며 “이는 인터넷과 멀티미디어라는 새로운 매체의 출현에 힘입어 타투가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점점 더 승화되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타투는 한 사람의 몸에 영원한 흔적을 새기는 작업이다. 때문에 타투 이용자나, 타투이스트의 신중함이 요구된다. 타투를 받는 사람의 확고한 결정과 타투이스트의 안전한 시술에 대한 책임감이 조화를 이뤄져야 타투가 예술적 가치로 승화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홍대에서 타투를 잘 하는 곳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레드라인타투의 대표 타투아티스트 RP는 “타투이스트와 타투를 받는 사람은 단지 공급자와 수용자의 관계가 아닌 신뢰의 관계”라면서 “이를 위해서는 타투이스트가 먼저 믿음을 줄 수 있도록 전문적인 스킬과 예술적 감각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한다.

홍대타투업체 레드라인타투는 전문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타투이스트의 손길로 타투를 진행한다. 오랜 시간 타투를 연구한 전문가가 안전과 위생을 확실히 책임지고, 도안이 아닌 작품이라고 불러야 어울릴 시안도 다양하게 마련해 놓고 있다.

이에 이 곳을 이용한 이용자들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다. 김정화 씨(여, 22)는 “친구의 소개로 레드라인타투에서 난생 처음 타투를 새기게 됐다”며 “타투이스트의 안정적인 작업 스킬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여성타투, 남자타투 모두 가능한 레드라인타투는 홍대입구역 1번 출구 근처에 있다.

레드라인타투 개요
홍대타투업체 레드라인타투는 전문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타투이스트의 손길로 타투를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edline-tat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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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라인타투
신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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