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녹색복지 숲 조성사업 추진
- 유성 학하동 ‘신생원’ 등 4곳
‘녹색복지 숲 조성사업’은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녹색자금을 산림청 녹색사업단에서 지원받아 복지시설 이용자와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해 시설별 특성과 지역적 특색에 맞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신생원은 자유로운 외부 출입이 제한된 환우들에게 자연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정신치유를 위한 힐링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은 건물 내 중앙부분 600㎡에 녹색공간을 조성해 자연과 더불어 생활할 수 있는 정서적 치유의 개념이 도입되며, 외부에는 인접 산림 내 자연적으로 형성된 등산로 정비와 편익시설 등을 설치해 인근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 다비다의 집, 대전시립제2노인전문병원, 경일복지원은 입소 노인 및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층에게 편안한 녹색쉼터 제공 등 생활환경의 개선으로 심리·정서적 안정감을 유도해 삶의 질 향상과 공공복지 실현에 기여하게 된다.
특히 ‘다비다의 집’은 지상에 녹지 공간이 부족해 입소 노인들의 접근이 쉬운 옥상부분에 녹지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15억 5000만 원의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천양원(유성구 장대동), 성애요양원(서구 관저동), 은혜요양원(중구 어남동), 후생학원(서구 정림동), 성우보육원(대덕구 연축동), 금성노인요양원(동구 상소동), 대전노인요양원(동구 가오동), 벧엘원(동구 인동), 실버랜드(중구 어남동), 혜생원(서구 복수동) 등 시설 10곳에 녹색복지공간을 조성했다.
이택구 시 환경녹지국장은 “이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성과를 높이기 위해 설계단계부터 준공 시까지 시설이용자는 물론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조성 사례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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