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 자연학교 운영

- 7.25(목)~8.16(금)기간 중 초등학생 가족 750명 대상 15회 운영

- 도시 어린이들이 서울에서 농업과 자연을 이해하고 즐기는 1일 체험프로그램

- 400여 종 농작물 관찰부터 떡메치기, 미꾸라지잡기 등 오감체험활동마련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여름방학을 맞은 도시 어린이들이 자연과 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7월 25일(목)~8월 16일(금) 중 초등학생 가족 750명을 대상으로 총 15회에 걸쳐 ‘어린이 자연학교’를 운영한다.

‘어린이 자연학교’는 도시에서 살고 있는 초등학생 가족이 멀리 지방까지 내려가지 않고 서울에서도 농업과 자연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있도록 하는 1일 체험 프로그램이다.

기간 중 평일 10시부터 15시까지 운영되며 주말은 쉰다.

이 프로그램은 도심에서 자라 흙과 식물을 만져볼 기회가 적은 서울 어린이들을 위해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여름방학을 이용해 운영하고 있다.

<400여 종 농작물 관찰부터 떡메치기, 미꾸라지잡기 등 오감체험활동 마련>

참여자들은 먼저 농업의 기능과 가치에 대한 강의와 함께 미세현미경을 이용해 식물을 관찰하고, 자생식물 둘레길 걷기와 벼 등 400여 종의 다양한 농작물을 살펴보는 기회를 갖는다.

오후에는 꽃병만들기, 허브음료 만들기, 떡메치기로 인절미만들기와 지난해 가장 인기가 많았던 미꾸라지 잡기 체험이 이뤄진다.

<19일(금)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받아 전자추첨. 참가비 무료>

참가비는 무료며 점심도시락과 여벌옷, 미꾸라지를 잡을 빈병, 상해보험 등은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참여 신청은 7.15(월) 11시~7.19(금) 12시에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go.kr)에서 가능하며 19일(금) 14시 전자추첨으로 참가자 선정 후 문자메시지로 결과를 통보한다.

지난해 두아이와 함께 여름철 어린이 자연학교를 참여한 한 참가자는 “우렁이, 올챙이, 수세미, 벼 등 자연관찰과 미꾸라지 잡기 등을 통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 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올해도 참가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이한호 소장은 “여름방학에 서울에서도 초등학생 가족이 농업과 자연을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도시에서 자란 어린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신 단련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어린이 농업체험에 관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 전화(02-459-8993)를 이용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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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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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정재효
02-459-8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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