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한예종, 개도국 문화꿈나무 기르기 위한 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조태열 외교부 2차관과 박종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은 2013.7.12(금) 16:00시 외교부 청사에서 ‘외교부와 한국예술종합학교간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서’에 서명하고, 두 기관의 첫 번째 협력사업인 ‘개도국 문화꿈나무’ 지원 사업단의 발대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외교부와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는 외교부의 재외공관 네트워크와 한예종의 문화예술 인력 및 컨텐츠를 결합하여 우리정부의 해외 문화·공공외교 사업을 양적·질적으로 확장하자는데 뜻을 같이하고 2012년 하반기부터 양 기관간 협력을 위한 기반 조성 논의를 시작하였으며 구체적인 성과 도출이 가능한 협력사업 발굴을 지속해 왔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공공외교 사업의 일환으로 ‘개도국 문화꿈나무’ 지원사업(Dream Project)을 공동주관하고 △문화외교행사로 2013년 9월 중 워싱턴을 비롯한 미국내 3개 도시에서 ‘한·미동맹 60주년 기념 음악회’를 공동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식과 겸하여 개최 예정인 ‘개도국 문화꿈나무’ 지원사업단 발대식에서는 개발도상국 청소년들에 대하여 문화·예술분야 재능기부를 통해 문화 나눔을 실천하기로 한 한예종 미술원의 윤동구, 배진환, 이주용 교수와 동 사업 참가학생 30여 명에 대한 위촉장 전수식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개도국 문화꿈나무’ 사업은 △개발도상국에 우리 문화예술인력을 파견 △해당국가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관련 무료 교습을 진행 △콘서트/전시회를 개최 △오디션을 통해 문화영재 선발 및 문화캠프 방한 초청 △향후 한국 유학을 희망시 장학금 등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 2013년의 경우 시범적으로 △방글라데시(7.15-29) △인도(8.2-18) △스리랑카(9.2-16) 3개국에 각 10여 명씩 약 30여 명 파견 추진
* 특히 스리랑카에 대한 파견은 한예종 2013년도 2학기 정규 과목으로 편성하여 운영 예정

개도국 문화꿈나무 사업은 ‘문화융성을 통한 지구촌 행복 기여’라는 현 정부의 국정기조를 달성하고 우리 젊은 문화예술인력의 해외경험축적을 통한 국제경쟁력 강화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와 한예종은 향후에도 구체적인 협력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양 기관간 협력을 더욱더 실질화 하고 우리 문화융성의 대외적 구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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