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동해안발전기획단’ 발족
이로써 도가 그동안 준비해온 그린에너지, 해양관광, 해양자원개발과 첨단과학 R&D 사업을 확충하고 해양자원을 기반으로 한 미래 100년의 성장산업을 육성하는 등 바다에서 도민들의 꿈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조직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이번에 발족한 동해안발전기획단은 동해안 개발전략 비전을 설정하고 4대 중점전략과 8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비전 : 바다시대 선점을 통한 해양경북 실현
* 4대 중점전략 : 해양·물류 허브육성, 해양과학·산업벨트 조성, 해양관광·레포츠 자원발굴,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구축
* 8대 핵심추진과제
- 환동해 해양물류·비즈니스 허브구축
- 환동해 해양과학컴플렉스 조성
- 해양자원개발 전진기지 구축
- 수산업의 미래화
- 독도영토주권 강화 등 확고한 재정립
- 경북형 해양관광·레포츠 네트워크 구축
- 동해 바다시대를 선도하는 항만 특화개발
-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구축등 동해안개발 新 발전전략
경북도는 창조경제산업실 신설 및 안전관리체계 강화 등 국정철학의 지방적 실천을 위해 지난 6월 개편한 조직체제도 7월 11일(목)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시행되는 조직개편안의 핵심과 특징은 도민 생활안전을 위협하는 4대 사회악 척결과 재난발생의 복잡·다양화 등에 따른 포괄적 안전행정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실현 등 국정철학의 현장 실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요약된다.
* 창조경제산업실 신설: 경제시책 개발 및 연구·지원, 과학기술 진흥, 지역전략산업 및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육성, 에너지관련 산업 육성 등의 업무를 담당
* 일자리경제 본부와 투자유치본부를 일자리투자본부로 통폐합: 일자리창출 종합기획, 투자통상진흥, 투자유치, 중소기업지원, 국제교류·협력 등의 업무를 담당
* 행정지원국 명칭을 ‘안전행정국’으로 변경: 생활안전 및 재난발생의 복잡다양화 등에 따른 포괄안전 행정기능 강화
경상북도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경북도의 동해안은 428㎞의 긴 해안선과 국내 원전 23기중 11기를 보유(국내 원자력 발전량의 46%)하고 있어 에너지·관광·문화·물류 등 모든 면에서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지닌 지역”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동해안발전기획단 발족을 계기로 청정 동해안이 가진 강점을 특화하고 최대한 활용하여 해양경북 실현에 적극 매진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치면서 향후 정부와 협의하여 동해안발전기획단을 ‘동해안발전추진단’으로 확대(과→국)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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