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청소년, 베트남 롱앤지역 등에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

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는 2005년도 지구촌 문화체험, 국제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롱앤지역 등에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한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에게 베트남 전쟁의 아픈 상처를 극복하는 체험봉사활동과 양국간 청소년 교류를 통해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지구촌 공동체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대상자 선발을 지난 6월 1일부터 8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공모 접수받아, 1차 서류합격자 중 최종면접을 통해 중·고·대학생 35명을 선발하였으며, 인솔 지도자 5명을 포함 총 40명이 양국 전통문화교류 및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광주시가 베트남 국제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롱앤 지역이 베트남 전쟁 당시 고엽제가 가장 많이 투여된 지역으로 아직까지 그 후유증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자들이 많아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을 주고자 하는 뜻에서다.

한편, 광주시는 금번 문화교류활동을 통해 참가 청소년들이 국제적인 사고능력과 공동체정신, 양국 이해증진, 진취적인 기상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체육청소년과 613-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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